‘2022년 한국산문 신인작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축사를 해주신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열한 분의 내빈과 일곱 분의 교수님, 

그리고 182명의 문우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이지영 한국산문TV 부장님의 사회로

하반기 신인상 시상식과 첫 출간 수필집을 발간하신 분들께 드리는 기념패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과 기념패를 받으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부 친교의 시간에서는 민금희 홍보부 차장님의 진행으로 장기자랑이 있었습니다. 

분당방, 천호반, 무역센터반, 세종반, 건대반에서 노래와 댄스 등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무대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