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화 선생님~ 드뎌 등단하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랜 미국생활에서 못다한 모국어를 마구 풀어놓으시리라 믿습니다.
곧 평론 등단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미령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어쩜 그리 현명한 모성이신지..읽으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수필은 자기 경험에서 출발한다지요..
가족을 들여다보는 깊고 따뜻한 눈으로 읽어낼 세상 얘기 궁금합니다.
백민영선생님~
서사와 문장력이 수준급이십니다.
앞으로 한국산문을 깜짝 놀라게 할 분으로 여겨지네요.^^
박영화선생님, 이미령선생님, 백민영선생님~
꽃피는 춘삼월..세 분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계속 정진하셔서 수필계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