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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등단을 축하합니다_박영화 님, 이미령 님, 백민영 님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8-02-25 14:39    조회 : 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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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현   18-02-26 10:57
    
박영화,  이미령, 백민영 선생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글의 영감으로 충만하시길.......그래서 선생님들의 자판이 쉴 틈이 없기를..........바랍니다. ^^

드디어 평론반 영화 샘이 등단하셨어요. 평론반의 경사입니다.
이제 영화 샘, 부릉 부릉 시동 거시고~~~~~출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박영화   18-02-26 22:09
    
아이쿠나... 정현샘. 이거 엄청나게 부끄럽구만요.
부족하고 덜 준비된 저를 여러분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제가 감히, 기쁘게
한 발자국 더 내 딛게 되었어요. 저 혼자 못합니다... 도와주실거죠? ^^
이미령   18-03-03 00:25
    
홍정현님
한국산문을 위해 항상 힘써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박영화님
평론도 기대할께요~^^
정진희   18-03-31 00:15
    
박영화 선생님~ 드뎌 등단하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랜 미국생활에서 못다한 모국어를 마구 풀어놓으시리라 믿습니다.
곧 평론 등단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미령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어쩜 그리 현명한 모성이신지..읽으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수필은 자기 경험에서 출발한다지요..
가족을 들여다보는 깊고 따뜻한 눈으로 읽어낼  세상 얘기 궁금합니다.
백민영선생님~
서사와 문장력이 수준급이십니다.
앞으로 한국산문을 깜짝 놀라게 할 분으로 여겨지네요.^^
박영화선생님, 이미령선생님, 백민영선생님~
꽃피는 춘삼월..세 분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계속 정진하셔서 수필계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