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선생님!
최단 시일에 등단을 하시게 되어 축하드립니다. 글쓰기에 남다른 열정과 즐거움을 가득 실어
밤을 새우시며 글을 쓰신다는 선생님의 환한 표정이 너무 곱다고 생각했읍니다.
계절도 좋은 4월에 시작하니 앞으로 글밭에서 무럭무럭 싹을 튀어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윤기정 선생님!
송마나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박종희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겪어야하지만 자꾸 잊게되는..죽음
어떻게 잘 죽을 것인가..라는 물음을 다시 상기시켜준
감사한 글이었습니다.
윤기정 선생님~ 늘 다정한 미소가 인상적이시더니
남다른 가족 사랑이 배경인것 같습니다.
교장선생님으로 퇴직하시고
제2의 학생시절로 열공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등단을 축하드리며..따뜻하고 훈훈한 글들 기대합니다.
송마나 선생님~
한국산문 문학평론 등단을 축하드리며..
또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출중한 실력과 인격을 갖춘 선생님과 한 식구되어 얼마나 기쁜지요.
앞으로 한국산문 평론 부분에 큰 도움 주시리라 믿으며..
수필문단에도 크게 기여하시리라 봅니다.
건필과 행운이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