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겨울바람이 볼때기를 스치고 지나가는 기분 좋은 날, 느낌아는 여자 박서영님의 등단파티가 있었습니다.
통통,발랄, 상큼, 화통, 모든 단어가 어울리는 그녀가 오늘은 웬지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본인에게 딱 어울리는 노란 장미를 좋아한다는 그녀
싱싱한 장미꽃이 서영씨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앞으로 오래오래 꽃처럼 예쁜 글로 많은이들을 행복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오늘의 이 웃음처럼 문학안에서 행복하고 사랑받는 서영씨가 되길
교수님 오늘 사진빨 괜찮습니다. 약간 수줍어 하시는것 같기도 하구요 ㅋ ㅋ
하정우씨의 왕팬이라구요?
영화배우 하정우씨가 바쁜 스케줄을 뒤로하고 등단파티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역시 서영씨의 파워가 느껴집니다.
반장, 총무 협심하여 분당반 더 멋지게 꾸려 가자구요
함께가면 멀리갈수 있고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고 주는거라지요
오늘은 우리남은날의 가장 젊은 날
아름다운 동행에 길동무가 되어주는 우리는 참 좋은 인연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