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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등단을 축하드립니다_황다연님, 임정희님, 김명희님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3-12-23 09:28    조회 : 5,939
측하드립니다.



손동숙   13-12-23 18:27
    
김명희님, 황다연님
드디어 등단의 문턱을 넘으셨군요.
정말 기쁘네요. 축하합니다!!

와, 용산반의 임정희님
사랑스런 모습, 눈에 선해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 분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김문경   13-12-23 22:57
    
와우! 용산반 반장님이신 임정희님, 그리고 목동반 김명희님과 황다연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맘씨도 곱고 아름다운신 세분의 등단으로 한국산문의 앞날이 환해지겠네요.
앞으로 세분 모두 건필하시고 문운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문경자   13-12-23 23:42
    
목동반 김명희님, 황다연님 임정희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음의 꽃다발 한아름 드릴께요.
새해 좋은 선물 받아 좋으시겠네요.
큰 박수를 보냅니다.
박유향   13-12-24 00:37
    
이번달엔 낯익은 두분이 함께 등단하시네요!!
목동반 김명희님 황다연님 축하드립니다!!
가고 싶었던 길에 처음 발을 딛는 기쁨이 어떤 건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울림을 위해 생각이 늘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도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함께 등단하신 임정희님도 축하드립니다
2014년을 등단과 함께 멋지게 시작하시는 세분께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안옥영   13-12-24 09:27
    
목동반 김명희님, 황다연님 그리고 용산반 임정희님

새해 첫 달의 등단을 축하 축하 축하합니다~!!!
작가의 길을 멋지게 걸어나갈 세분께 깊은 샘처럼 마르지 않는
필력이 넘쳐나길 축원합니다.^^
백춘기   13-12-24 13:26
    
김명희님 드디어 등단하시네요!
유연하고 감성어린 글 앞으로 많이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글을 쓰지 않고는 견딜수 없다는 황다연님 축하해요.
그리고 임정희님!
2014년 아침해와 함께 떠 오르시니 더욱 감동입니다
홍정현   13-12-24 14:00
    
김명희님, 황다연님, 그리고 용산반 반장님이신 임정희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2014년을 등단으로 시작하시니 세 분께 다가오는 새해가  환하리라 생각됩니다.
문영일   13-12-27 23:04
    
김명희, 황다연 목동반 님들.

    글 쓰는 면허 따셨습니다.
    두 분 운전 실력이면 조심조심 할 필요 없어요.
    마구 마구 달리세요.
    속도위반 없어요.
    사고 날 위험은 더 더욱 없어요.
    자 ,달리세요.
    제 프랑카드 보이세요?
안명자   13-12-29 19:18
    
임정희선생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애교와 미모로 마음을 사로 잡으신 선생님. 그모습 그대로 좋은글 많이 쓰시어
글로서 모든 이들의 마음도 사로 잡으시옵소서.
김명희선생님 황다연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황다연   13-12-30 01:14
    
황다연입니다.
겨울방학을 시작한 아이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오느라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막연히 갖고싶던 장난감을 어느날 갑자기 손에쥔 어린아이처럼,
내것아닌듯 낯설고 어색합니다.
아직 실감나지도 않고 능력도 부족하지만 차근차근 한계단씩 올라가 보겠습니다.
격려 감사드려요.
손동숙샘, 김문경반장님,문경자샘,박유향님,안옥영님,백춘기샘,홍정현샘,문영일샘,안명자샘...
2014년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미원   13-12-31 07:55
    
세 분 등단 축하드립니다.
용산반 반장 임정희님,
샤라자데처럼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글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김명희님,
이제 등단의 날개를 다셨으니 깨어있는 시각으로 추억을 꺼내보시어요.
황다연님, 세상의 수많은 바퀴 중 한국산문을 택하셨군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ㅎ ㅎ
우리 함께, 오래, 멀리, 힘차게 굴러가자구요.
김은희   13-12-31 16:15
    
월반의 기대주 김명희님과 황다연님의 등단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용산반 반장님 임정희님의 등단도 너무 축하드립니다.
멋진 한 해 마무리를 하시네요^^. 새해에는 더욱 문운이 활짝 피어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김명희   13-12-31 23:10
    
한국산문과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문우님들의 따뜻한 격려말씀 고맙게 새기겠습니다.
교수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소망해봅니다.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14-01-04 09:52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깜직한 임정희 님. 우아하신 김명희 님. 소녀같은 황다연님.
글 잘 읽었습니다.
따끈한 아랫목에서
겨울밤 님의 수필을 읽을 때의 맛이란
첫사랑의 설렘처럼 감미롭답니다.
독특하신 문체로 한국산문의 별이 되세요.
정혜선   14-01-07 21:00
    
축하드립니다.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등단작을 읽었어요.
힘차게 응원하며 세 분의 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