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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한국산문 정기 심포지엄    
글쓴이 : 박서영    19-10-25 11:47    조회 : 539


 

~~김수영의 산문과 역사의식~~

 

색색의 옷으로 단장중인 단풍길을 따라

가다보니 김수영시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봉구에 있는 김수영문학관에서 한국산문회원, 교수님들

80여명이 모여 알차고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발제를 해주신 임헌영교수님(황야를 떠도는 붉은 소리개)과 김응교교수님(세계, ,종교,김수영산문의 표정) ,

질량높은 질문해주신 이재무시인과 이순원소설가님의 조화로

김수영을 넘어 문단전체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필가 이완숙, 박재연선생님의 수필낭독, 노정애수필가의 시낭송으로

잔잔하게 마무리 하고 밖을 보니 어느새 가을 저녁이 와있었습니다.

가을에 어울리는 메밀 요리로 친교하다 보니 바로 그 순간이 (시월의 가장

멋진 날)이었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답사, 자료준비,섭외,등등)께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영상담당 홍정현부장, 멋지고 격있게 진행해주신 박화영차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황 없는중에도 한산 챙기시랴 수척해진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유병숙   19-10-25 15:26
    
먼 길 달려와 주신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김수영 문학관 강당을 꽉 채워주신 열정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김수영의 산문은 시를 쓰기 위한 작업이었다.'
'김수영의 산문을 보면 그의 시를 이해하게 한다.'
'시대를 꿰뚫어 본 혜안을 가졌던 시인이었다.'
임헌영 선생님과 김응교 선생님의 명품 강연으로 김수영의 문학세계와 역사의식을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날이 심도 깊어지는 우리의 심포지엄을 통해 문학의 양식을 가득 채우셨길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박상률 선생님 감사합니다.
질 높은 질문을 해 주신 이재무 선생님, 이순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수영의 산문과 시 낭독을 해 주신 이완숙, 박재연, 노정애 수필가님 감사합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나오니 가을이 더 깊어진 듯 느껴졌습니다.

눈빛만 보아도 척척 통하는 사무국과 편집부, 총무부, 고객지원부 임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사의 총 진행을 맡으신 박서영 사무국장님과 멋지게 사회를 보신 박화영 사무국 차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사의 영상을 담당해주시는 홍정현 사이버문학부장님 애쓰셨습니다.
자료를 준비하고 원고를 수합하여 책에 실어주신 박재연 기획연구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반원을 독려하고 챙기시느라 애쓰셨을 반장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한국산문 사랑에 여념이 없으신 우리 문우님들 덕분에 뜻깊은 심포지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보다 많은 문학의 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나날이 물들어가는 나뭇잎들이 여러분의 감성을 어루만지길 기대하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재연   19-10-25 18:19
    
김수영시인의 산문에 대해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많은 문우님들 뵈어 또 좋았습니다
회장님 이하 여러 편집위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한국산문의 저력 대단합니다!!!!
한지황   19-10-25 18:25
    
단풍이 짙어져가는 계절에 찾아간 김수영 문학관은
고적한 동네의 분위기로 인해
한층 멋진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하더군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공간을 뛰어넘은  느낌으로
김수영 시인을 반갑게 만나고 왔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열정어린 강연으로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맛본  농부의 마음으로 돌아와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