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 한국산문 신인작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에 성황을 이루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원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내빈 여러분을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을 아끼지 않으시는 임헌영 선생님을 비롯한 각 반의 스승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멋진 무대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반장님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등단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문우와 함께 나누며 맘껏 누리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어려운 관문을 극복하고 문학평론등단을 하신 두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생애 첫 수필집을 내고 결실을 이루신 회원님들의 환한 모습에 가슴 뿌듯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한 사무국,
동영상 준비해 주신 사이버문학부,
행사를 원활하게 해준 편집위원님들께 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한마음으로 하나가 된 날,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게 빛난 송년회였습니다.
지켜보고 격려해주시는 든든한 믿음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올해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연말 되십시오.
한국산문작가협회 회장 유병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