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신인상 시상식」을 감사히 잘 마쳤습니다.
2021년 12월 16일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한국산문작가협회 2021년 하반기 신인작가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도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교수님들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1부 신인작가상 시상
* 사회/ 박화영 사무국장
* 내빈/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최원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권남희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위원회 회장
* 신인작가상/
박미정, 이경희, 배재욱, 정승숙, 박경임, 조현숙, 가재산, 민경숙,
정양자, 정미정, 나숙자, 민금희
* 수상자 대표소감/ 가재산
* 첫 수필집 발간 기념패/
김성은 《행복한 청소부》
김유정 《낙타의 등》
설화영 《소소한 행복》
홍 기 《내 생에 행복했던 순간들》
* 축하공연/ 바리톤 이형기
제2부 정관 개정안 공표
* 진행/ 박서영 회장
직접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행사는 온라인으로 중계되었고, 영상은 유튜브<한국산문TV>에서 곧 보실 수 있습니다.
본 행사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신 분만 참석할 수 있었고, 아크릴 가리개가 설치된 테이블에 4명까지 착석하는 등 정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