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한국산문마당을 쥐빵구리 드나들 듯 드나들고 있습니다.
서강반에서 문우들과 함께한지 벌써 3개월하고도 2주가 되었습니다.
이제사 가입인사 올립니다.
가끔은 홈페이지에서 갑갑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포털싸이트의 편리함을 똑 같이 누리려고 하니 잘 안되는 것이겠지요?
회원 등금이 업그레이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산문이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좋은 페이지로 자리매김 되기 위해서는 좀 더
폭 넓게 활용 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