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식 교수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모님과 훈남 아드님들께도 다시 정중히 인사를 드립니다.
왜? 글을 쓰는가? 절실한 소통 욕구 때문이라는 말씀과,
 '지금, 여기, 이곳' 의 문제를 염두해 두고 글을 쓰신다는 소감은 모두에게 필요한 좋은 말씀이셨습니다.
선생님의 바람데로 수필문학의 격을 높이고 인간성을 고양하는 글,
지적인 성찰에 단초를 주는 글, 마음을 움직여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글.......
좋은 글 많이 쓰셔서 수필의 문학적 위상을 드높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김창식교수님 수상 축하 드립니다
글로서 기쁨은 물론이요 결핍과 외로움도 나누고 싶으시다는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소통이요 공감이 아닌가 하신말씀이  기억 나네요
수필문학에 빛나시는 교수님  우리서강 문우들의 기쁨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강창식 교수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상은 수필에 대한 교수님의 열정과 노력으로 맺은 당연한 결실이라고 느껴집니다.
시상식에 불참하여 교수님의 수상 소감을 듣지 못 해 아쉽습니다.
사진으로, 댓글로 그 날의 감동을 대신 느끼고 갑니다.

조경희문학상은 한국산문이 사무국입니다.
거기에 우리 강사님이신 김창식 교수님께서 수상하셔서
더욱 기쁘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시간내서 참석해주신 김정완이사장님을 비롯한 편집위원들과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정호경, 김창식 두 분 선생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김정완 이사장님과
정진희 회장님, 편집위원님, 한국산문의 여러 다른 문우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창식선생님
조경희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혜정 선생님, 따뜻한 축하 감사합니다.

김창식 선생님
조경희 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수상하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환한 모습의 선생님과 임헌영 선생님,
정진희 회장님을 비롯한 한국산문 문우님들의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한국산문의 경사입니다.
선생님의 행복한 발걸음 길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유병숙 선생님 축하 감사합니다.
다음엔 함께 해요. 제가 하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