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업은 합평을 하며 공유할 만한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여행기 : 안내, 정보글
기행수필 : 문학성, 상상력(갈등요인+사건), 직접체험, 간접체험
작가와 학자의 차이
학자는 깊게 아는 사람
작가는 얇고 넓게 아는 사람 + 상상력
*기자는 있는 사실만 전달하는 사람
스피노자
“나는 깊게 파기 위해서 넓게 파기 시작했다”
조근조근(x) -> 조곤조곤(o)
~것을 쓰지 말자
‘것’은 영어를 한국어로 옮길 때 많이 나온다.
‘좋은 친구를 고른다는 것은 중요하다’ -> ‘좋은 친구를 고르는 일은 중요하다’
것은 -> 건
*커피의 기원
술을 마실 수 없던 무슬림들이 각성효과가 있는 커피를 대신 마시기 시작.
‘Espresso’는 ‘빠르다’ 영어 ‘express’
*커피와 발자크
발자크는 커피의 각성효과를 창작 활동에 적극 활용
비문 : ‘그는 살았고 또한 3만 잔의 커피를 통해 죽었노라’
‘으레’가 표준어이고 ‘으례’ 비표준어이다.
서술/묘사 : 숫자 (10년)
대화문 : 문자 (발음나는 대로 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