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문학실전수필(2024.12. 26, 목)
ㅡAI의 진화와 백조가 오는 날(종로반)
1. 강의
가.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의 3단계
1) ANI(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
특정 작업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특화된 좁은 인공지능. 음성 및 이미지 인식,
자연어 처리, 게임 플레이 등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현재 단계임
2)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능을 갖춘 인공지능.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론상 개념
3) ASI(Artificial Superintelligence)
초지능으로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인공지능임.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창의성,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다. 이론상 개념
4) 그밖에...
-영화 <터미네이터>는 ANI에서 시작하여 AGI로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두
개념 사이에 위치. AI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 윤리 문제를 탐구할 수 있음.
-싱귤래러티(Singularity): 인공지능 및 기술 발전의 특정 시점을 가리키는 개
념으로 이 시점에서 인공지능이 인간 지능을 초월. ‘사람과 같은 사유를 한다.’
-휴머노이드(Humanoid): 인간의 형태와 구조를 모방한 로봇이나 인공지능 시
스템으로, 물건을 집거나 옮기는 등 기능을 수행하고 인간과 소통이 가능하다.
나. 수필 쓰기에 AI 활용하기
체계를 갖춘 주체적인 인간의 상상과 사유에 생성형 AI는 도구로 활용.
AI가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즉 잘못된 정보 생성하는 데 유의해야만.
어떻든 티 안나게 따오면 괜찮음. 그것도 능력이라고요!
2. 합평
<백조가 오는 날> 김진숙
찾기 힘든 사유 수필의 전범(典範). 백조가 오는 날이 김광섭의 시 <마음>과 연결 되어
산뜻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문장 표현은 삭제함.
<금오도 비렁길을 걸으며> 가재산
사계절 금오도 풍경을 서정적으로 묘사하고 정보만 나열하지 않은 칼럼 성 글이다. 내
용을 줄이면 좋을 듯. 제목을 ‘금오도 비렁길’로 하면 어떨까?
3. 동정
-시인 두 분(정향숙, 백정희)이 수필에 큰 관심이 있어 청강했습니다. 반가워요~^^
-수필과 문학의 타 장르, 특히 시와는 접점이 있습니다. 좋은 시적 산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