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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3,84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강의 후기 작성 안내 웹지기 02-05 76336
3609 [디지털대반] 글쓰기에 정해진 법칙은 없다 조성진 07-21 1302
3608 수마도 잠시 '열중 쉬어' (천호반) (5) 김인숙 07-20 1472
3607 읽어야 쓸 수 있다(7월 19일. 분당반) 주경애 07-19 1467
3606 '낭독'하여 책을 읽자 _무역센터반(2023.07.19.) (2) 손난희 07-19 1427
3605 글쓰기는 치유의 문학이다(평론반) (2) 오정주 07-18 1394
360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부 4~6장 (용산반) (2) 차미영 07-18 1379
3603 특집글이 어려운 이유 (생글반. 23.7.8.토) 박은실 07-17 1723
3602 제목은 투시창이 아니다(종로반, 7. 13 , 목)) (1) 봉혜선 07-17 1469
3601 판교반, 비는 내리고 7월 13일 목요일 (1) 민인순 07-15 1586
3600 비내리는 창가에서 커피를(천호반) (3) 배수남 07-13 1557
3599 작가는 적합한 어휘를 써야 한다(7월 12일, 분당반) 주경애 07-12 1560
3598 쓰지 않는 사람은 읽지도 않는다(7월 12일, 무역센터반) (1) 송경미 07-12 1652
3597 비는 몇 도?(종로반, 7. 6, 목)) (2) 봉혜선 07-12 1514
3596 중국 문학기행 제30강 구양수의 삶과 문학 (3) 김숙 07-12 1364
3595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2부 3장 (용산반) (5) 차미영 07-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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