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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9일 목요일 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23-02-10 00:38    조회 : 2,198


* 저 멀리 남촌에서 봄바람이 불어 오나 봅니다. 포근한 기운을 느낍니다.


* 수업 내용

: 한국산문 (2023년 2월호) 훑어 보기


-  운문(시)은 오므리기

   상징과 비유 등의 표현 방법으로

-  산문(수필)은 펼치기

   시 쓰는 표현 방법을 산문에 쓰면 문장이 좋다는 평을 받을 수 있다.

- 글을 쓸 때 어려운 낱말을 쓰면 소통이 어렵다.

- 가정을 벗어난 소재였으면 좋겠다.

   가족이야기, 강아지 키우는 꽃이야기 등은 잘 써야 본전이다.

- 제목은 13포인트, 본문은 10포인트 또는 11포인트로 써서 본문과 제목을 구분하자.

-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으로 쓰자.

- 제목을 잘 달아야 한다.

  읽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기억하기 좋게, 간결하고 상징적이게

- 문학은 개연성이 중요하다. 가공을 하되 있음직하게 그럴싸하게 ~


* 회원 작품 평 : 서정현 / 한명림 / 목남희 / 박치인 



김동춘   23-02-10 10:30
    
민총무님 수고하십니다.
가정을 벗아난 소재!  공감100% !!!
저도 느끼는 바가 큽니다.
새로움을 찾아 비행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김동춘   23-02-10 10:42
    
제목이 중요하다는 걸 본문 내용보다 어렵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가공! 가공을 염두에 두고 가공을 잘 만드는 능력을 키워보겠습니다.
공감 100% !!!
민생 감사합니다. 여기서 공부합니다. 내 걱정 끝.
김동춘   23-02-10 10:49
    
아직 낯설어서 두리번거리네요.^^
민인순   23-02-13 10:57
    
동춘쌤이 찾아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김동춘   23-02-13 13:50
    
민 선생님 사랑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