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물이 오르고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3월 셋째 주 목요일입니다.
*이춘우님<걸어도 걸어도>
~영화평, 연극평, 서평 → 줄거리는 최소화 ⇒ 개인적 체험⍆보고 읽고를 쓰자
~개인 체험이 들어가도록 쓰자.
~간접경험과 직접 경험이 글에 녹아 났으면 좋겠다.
*김학서님<올라타라>
~알파고 – 질문, 답변 – 통계 ⇒ 좋은 질문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칼럼글 → 정보, 지식→ 자기주장 , 이성을 바탕으로
수필 → 감성에 바탕을 둔 문학
『한국산문』 - 3월호
~ 난해시(글) - 쓰는 시인도 알고독자도 알게 → 좋은 시
↳ 얼리엇 : “시는 이해되지 않고도 전달 될 수 있다”
~ 서정시 – 독자의 마음에 와 닿고 마음을 울리는 것
백석, 정지용, 윤동주, 한용운
현대 – 정호승, 도종환, 안도현, 박성운, 문태준, 손택수, 김성규, 이정록, 나태주
~시 – 자신의 느낌, 타인 관찰, 언어변형.
~신작 : 정보글은 자제하자
본론으로 바로 쓰자
체험글로 쓰자
소설을 인용하려면 친절하게 소개하는 글을 쓰자.
붓기(✕) , 부기(〇)
제목에 -~~에 대한 소고, 단상, 이야기 제목은 쓰지 말자.
보고서에 가까운 글은 쓰지 말자.
*~ 집안일로 결석하신 샘들~!
*~ 다음 주에는 모두 교실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