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19 후기
1.합평
* 서울 함락의 아침에(소녀의 증언) / 정충영
* 상처를 안고도 / 설영신
2. 시와 수필
- 서정수필 : 글쓴이의 내면 감정을 펼침. 정서 중시, 서정수필에서는 대화가 중요하다.
- 서경수필 : 자연의 풍경과 대상 인물에 대한 글쓴이의 심정을 그려냄.
- 서사수필 : 사실, 사건 등을 있는 그대로 그림. 등장 인물들 간의 대화만으로도 이야기 줄거리 알 수 있음.
- 수필은 문학이다. 문학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필을 쓰자.
3. 서정수필 /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도종환)
‘~것이다’가 많다.
- 서정수필은 오로지 내가 추측하는 것만 적으면 된다.
4. 서경수필 / 가는바람 붙잡아놓고 / 쌀 씻어서 밥 짓거라 했더니 (박경희/서람의 날씨)
-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서론이 길면 지루하다.
- 대화만으로 줄거리를 알 수 있다. 설명을 길게 쓰면 지루하다.
- 대화로 인물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아주 드럽게 비싸. 물길 타고 오르는 게 괴기뿐인 줄 알았더니, 씨부랄, 값도 드럽게 올라!”)
5. 서사수필 / 아는 것이 심이여! / 충청도의 힘 (남덕현/양철물)
- 수필은 작가의 심정을 내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