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의 기본 = 묘사
묘사의 방법
묘사의 네 가지 -
1.설명하기 2.들려주기 3.보여주기 4.낯설게 하기
1. 설명하기- 제일 쉬운 것.
과학적 묘사- 과학적 진리라도 다 정확한 것은 아니다. 과학이란 같은 조건 하에 선 같은 결과가 나오는 거 같아 그의 눈은 시력이 0.2 밖에 되지 않아 반드시 안경을 착용 하셔야 수월하게 볼 수 있다.
문학은 세상을 엄격하게 말로 딱딱 떨어지지 않게 써야 한다. 문학의 과학적 묘사는 제일 하질의 묘사이다. 직선적으로 묘사를 하면 별로 안 먹힌다.
*쉽게 설명 하기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가장 잘 설명한 것으로 비유.
미녀와의 1시간은 1분으로 느껴지고 뜨거운 난로 위에 손을 올려 놓은 1분은 1시간 보다 훨씬 더 길게 느껴진다.
옆집 할머니가 알아듣게 설명 하지 못하면 상대성 이론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다.설명도 쉽게 비유해서 한다
3. 들려 주기
소설적 묘사
주관적인 느낌(추측) 줄거리의 재구성 가로열고 옛 이야기에 전통 가로 닫고 과거형이 무난하다.
4. 보여 주기
희곡적 묘사
과거형- 희곡이나 시나리오, 소설, 수필은 어느 나라든지 ‘과거형’으로 쓴다.
현재형을 쓸 때는 변하지 않는 역사적 사실과 서정적으로 돋보이게 할 때 현재형으로 쓴다.
해설사 - 과거형
아나운서 - 현재형
5. 낯설게 하기
시 뿐만 아니라 산문에서도 필요하다.
차가 나를 데려다줬다.
(시적인 묘사에서 나온 것이지만 산문에서 활용 하면 좋겠다.)
6. 소설 문체의 기본
소설, 수필 - 대화
희곡, 시나리오 - 대사
서술 눈앞에 보이는 것만 묘사.
수필에서 설명과 진술만 하지 말고 묘사를 하자.
서술이 많으면 수필
묘사가 많으면 소설
저학년 그림책만 빼고 결말을 꼭 내지 않아도 된다.
저학년 그림책은 권선징악- 정의가 이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