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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하러 간다(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22-08-14 07:09    조회 : 5,286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지만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어서 그랬던 걸까요

우리는 꿋꿋하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수업 내용

- 한국산문 8월 호 훑어 보기 -


문학은 예술이다.

문학이 예술인 까닭은 문학도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문학이 예술이 되려면 문장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한다. 그것은 묘사이다.


좋은 글은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포토에세이 ㅣ 풍경과 향기'

판교반 반장이신 한종인 작가의 사진과 글이 실렸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 영화 '5일의 마중'을 읽으면 '5월의 마중'을 보고 싶어 진다.


한국산문을 공부하고 나면 다시 읽어야 할 작품이 보인다.


* 수강생 작품 보기

탈모(임연옥) / 나도 책낸다(임연옥) / 봄의 노래(김동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