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지만 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어서 그랬던 걸까요
우리는 꿋꿋하게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수업 내용
- 한국산문 8월 호 훑어 보기 -
문학은 예술이다.
문학이 예술인 까닭은 문학도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문학이 예술이 되려면 문장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해야 한다. 그것은 묘사이다.
좋은 글은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포토에세이 ㅣ 풍경과 향기'
판교반 반장이신 한종인 작가의 사진과 글이 실렸다.
'다시 보고 싶은 영화'
- 영화 '5일의 마중'을 읽으면 '5월의 마중'을 보고 싶어 진다.
한국산문을 공부하고 나면 다시 읽어야 할 작품이 보인다.
* 수강생 작품 보기
탈모(임연옥) / 나도 책낸다(임연옥) / 봄의 노래(김동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