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힘에의 의지' (der Wille zur Macht).
가.스피노자의 '코나투스'와쇼펜하우어의'생의 의지'를 빌어 개념을 만듬.
나.스피노자에게서는 만물이 유일신이라는 개념을 제거했고.
다.쇼펜하우어에게서는 염세주의를 제거했다.
2.카뮈,『전락』 (박옥희 선생님 강의진행).
가.이 작품을 통하여 인류 모두에게 죄인으로서 연대감을 불러 일으키려고 시도.
나.주인공 자신이 마치 거울을 들여다보며 하는듯한 자기비판이며,
그 거울을 독자 모두에게 돌려 그들에게 자기비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3.정약용,『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가.제사상은 법도에 맞게 차려야 한다.
나.사대부가 살아가는 도리.(양계를 해도 사대부답게,독서법,술 마시는 법도).
4.합평이 있었습니다.
가.김경애 선생님의 <카페 몽상>이 있었습니다.
나.신재우의<피천득 산책로>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