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카뮈,『전락』(용산반) .
가 .카뮈,『전락』과 도스토옙스키,『지하로부터의 수기』비교.
1).두 소설 모두 인간의 무의식을 드러낸다.
2).부조리한 세상에 대항해보려는 보잘것없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다.
나.카뮈,『전락』과 니체사상.
1).'신이 없는 사회'를 설정하고 묻는다.
2).신이 없는 사회에서 인간은 어떻게 윤리적인 삶을 살 수 있는가.
2.김용옥,『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가.<반야심경>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을 줄임말로 260자의 경전이다.
나.마하반야바라밀다는 '거대한 저 너머에 도달하는 지혜'라는 뜻이다.
3.정약용『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가.일본과 중국의 학문 경향.(물부쌍백 연구).
나.시의 근본;시의 공공성(公共性).
다.인의예지는 실천에서 발현된다.(퇴계와 율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