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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수필이란?(종로반. 9. 16. 23, 목)    
글쓴이 : 봉혜선    21-09-30 12:36    조회 : 4,251

문화인문학실전수필(9. 16. 23, )

-좋은 수필이란?(종로반)

 

1. 강의

. 좋은 수필에 대한 의견?

-공감, 감동을 끌어낼 수 있는 글.

-끝까지 읽을 수 있는 글(가독성과 100프로 일치하는 말은 아님).

-외적(문장), 내적(미적 감성)이 조화된 글.

-문학성과 지성, 감성이 조화된 글.

*일상(추억, 경험, 기억), 깨달음(기억의 리콜)에 감성을 더하면 좋은 수필이라 할 수 있다.

*서정 수필도 논리가 정연해야(일관성, 체계가 갖추어져야)한다.

**수필가는 부표를 넘어 혼자 헤엄쳐 나가야 한다.

 

. -시의성, 사회적 이슈, 문화 현상, 시대정신-지금 여기 이곳의 문제(실존, 현 상)

-과거, 대과거의 이야기가  자폐적  서정의  글이 되어 나온다.

나와 외부와의 문제. 타자에 대한 배려, 연민, 공감.

-칼럼에 서정성을 더하면 생명이 오래가는 수필이 될 수 있다.

**개인의 기억, 체험이 근원적, 보편적 사고와 결합하면 좋은 수필이다.

 

2. 합평

 

<사여불사지간>

<나를 움직인 한 마디 (부제: 합평)>

<클라고>

<죄와 벌2>

<탄천의 노을>


3. 동정

등단은 힘이 세다.

. 가재산 2021. 8월 등단

 8월에 등단한 가재산작가의 등단 축하식이 17일에 있었다.

브로마이드를 걸고 꽃다발과 한국산문 15년사를 증정하는 종로반의 새로운 전통에 신입 회원이 썩 잘 어울린다. 정진희 고문, 정선모 도서출판 SUN 대표가 함께했다.

. 배재욱 2021. 5월 등단

 지난 5월에 사이버 등단한 배재욱 작가도 24일에 등단 축하식을 가졌다.

전 회원이 참석해 뜨거운 축하를 했다. 등단 후 처음 접한 합평 수업 후라 끈끈한 유대감까지 느낄 수 있었다. 정진희 고문의 참석으로 더욱 빛이 났다.  


봉혜선   21-09-30 14:08
    
종로반은 힘이 세다. 이제 안정세.  정고문님 감사합니다.  (많은 말을 생략했다고 하는 빈 난을 많이 만들고  이만 총총)
차성기   21-09-30 15:36
    
다시 복습하는 기분입니다. 이론은 훌륭한데 따라하기는 쉽지않은, 끝이 없는 길을 가야하나봅니다.
     
봉혜선   21-10-02 20:52
    
뭔가 알고 계신 고수님 따라잡기가 그래서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앵무새처럼 따라 써놓긴 해도 아직 자판 연습에 불과합니다.  언젠가 되겠죠. 회장님 이론에 의하면 반 밖에 안왔으니까요.  늘 힘이 나는 댓글 고맙습니다. 이제 필력과 경륜 탄탄한 젊은 피 가진 후배 두 분이 계시니 더욱 힘을 내자구요.
 다음 주 새까만(?) 후배, 예비 후배 한 분 모시고 갑니다~

원고 추가 더 부탁드립니다` 꽉 잡아주세요. 선배님들.
윤기정   21-10-02 00:12
    
두 분의 합류에 생기가 돕니다. 어디서나 '젊은 피'  찾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물론 두 분의 경륜이나 필력이 젊다는 뜻은 아닙니다. 종로반 입회 순번을 따졌을 때 이야기일 뿐이죠.
 내공이 단단한 젊은 피라서 더욱 힘이 됩니다.
  '과거, 대과거의 이야기가 서정성 있는 글이 된다.'  ???  맞나요? 아니면 반어법?
봉혜선   21-10-02 20:44
    
"자폐적인"이 결석계와 지각계를 동시에 제출합니다. -과거, 대과거의 이야기는 자폐적 서정의 글이 되어 나온다. 가 원문입니다.  옮기고 읽으면서도 뭔다 개운치 않았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려요. 역시 우리 회장님. 든든한 뒷배  덕에 여우가 오늘도 신납니다. 

  " *그래 세대, 굴레 세대(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

  **개인의 기억, 체험이 근원적, 보편적 시의적인 사고와 결합하면 좋은 수필이다. 의 윗 줄이 어디서 길을 잃고 헤매다 이제야 집을 찾아듭니다.
봉혜선   21-10-02 20:57
    
자판 연습 삼아 나선 길이니 한 마디 더요.
배재욱 작가님. 한산 10월호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130쪽 <브론테 자매와 청소년 범죄>. 우리 반 회원들의 글이 안 실리는 달이 없는 한산지를 지향합니다. 순서 받으셨으니 자주 뵈어요. -글자주의자 총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