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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선을 뚫고 수업하러 나오신 선생님들의 열정, 박수 보냅니다.
작품도 없고, 해서 백석의 시 같은 수필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천재인가요?
점점 그의 매력에 빠지고 있습니다.
반장님 잠깐 휴직 중이고, 제가 임시 반장입니다.
생각없이 모처럼 조용한 시간 <나 혼자 산다> 보다가 깜짝, 후기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반장님의 빈 자리 크게 생각나는 날입니다.
손 잘 씼으시고, 주말 잘 보네세요.
담 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