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문학실전수필
살고 싶게 하는 글, 수필의 정석
1. 강의
-수필은 소설과 달리 한 발짝만 더 나가는 상상력으로도 된다. 형부, 조상 멀리하기*
-최고의 글은 세상이 살만 하구나, 세상을 살고 싶구나, 라며 용기와 기운을 내게 하는 글. 소재, 제재, 주제 어느 것이라도. 평소에 메모하기.
2. 합평
「책등의 말 책등과 함께」 봉혜선
제목을 합평 받고자한 청탁에 응해야 할 글. 어쩌다 성공한 드라이브에 올린 글. 정확하게 알고 써야 할 단어 주위. 제목 바꿈.
「염소 팔러 가던 날」 박용호
사진 찍듯 남아 있는 기억의 세밀한 기록. 주의를 흩트리는 표현, 부모 등에 대한 존칭 주의. 중심 문단 찾아보기. 염소 수필 읽을 계기.
「돌아오지 않은 연애편지」 김상성
지금도 가슴이 설레는 대상에 대한 용기 있는 글. 첫사랑에 대한 글은 왜 쓰기 어려운가. 특별한 사건이나 마음의 움직임 보완,
3. 동정
-윤기정 선생님이 1년 간 『한국수필』 이 달의 수필 읽기 써왔다. 바통을 봉혜선이 받는다.
-구글 드라이브 활용법 공부 5주차. 장 클라우드 선생님 고맙습니다. 짱입니다.
-다음 주 광복절 휴일 휴업입니다.
-종로반 문우님. 한국산문 홈페이지 8월은 특히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