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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아들,인간미와 하늘의 권능(평론반)    
글쓴이 : 오정주    19-06-14 22:51    조회 : 1,479

(1) 6, 예수의 사랑과 평화  

이번 주엔 (3)예수의 출현 (4)기독교 사상의 전개 (5)종교개혁 그 이후 (6)현대신학의 쟁점 까지 모두 공부했습니다 

30세부터 공적인 활동을 시작한 예수는 '사람의 아들'이란 술어를 ''라는 말로 대치했다고 합니다. 이를 예수가 사용하자 그 의미는 더욱 심화되어 인간미와 하늘의 권능을 대변하는 두 가지 의미가 겹쳐져 청중을 사로잡았으며.... 33세 때 최후의 만찬, 예루살렘 동쪽, 감람산((橄欖山, Mount of Olives) 서쪽 기슭 동산. 빌라도총독이 보낸 군에 피체된 예수......  

다 아는 이야기들 같았는데 깊게 공부해 보니 재미도 있지만 심오하여 좀 어렵기도 했습니다. 결국 수업자료를 슬쩍 띄워놓고 후기를 대신해봅니다.

****** 기독교 사상의 전개 ******

500년간을 초대 교회, 이후 1000년간을 중세교회, 16세기에서 19세기까지 400년간을 근대교회, 이후를 현대교회로 구분. 초대교회는 탄압에서 신앙 자유를 획득해낸 시기로 진정한 ''의 탐구와 구원을 위한 신앙이 주조. 그 기초는 '말씀' 즉 복음 전하기로 이룩.

중세교회, 서로마제국의 멸망(476)으로 혼란스런 사회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려는 신앙심이 발로, 문명의 재창조와 교회 권위의 확립이 요청되었던 시대. 농업의 획기적인 발전, 고아원과 병원 개설, 교회 중심의 행정체계 완비, 대학의 설립 등 긍정적인 면이 등장한 반면 중세 후기로 접어들자 사회에 봉사해야 할 종교가 사회를 지배하게 되면서 비판의식이 고조.

근대교회, 종교개혁의 물결이 보편화된 시대로 그 배경에는 근대적인 국가체제의 공고성에도 있다. 과학적인 발전과 신학적인 대응이 갈등을 유발하면서 신앙에서도 여러 주장들이 속출하여 각종 유파가 등장, 배타적인 신앙으로 굳어지기도 했다. 현대교회, 문화대혁명의 시대답게 교회가 일종의 살롱처럼 된 데 대한 진지한 반성과 '신의 사명'을 추구하는 시대. 그 결과 세계의 인간화를 위한 공통의 사명으로 교파를 초월한 협력관계가 이뤄지고 있다.

* 교회사 참고 도서

(1) J. M. 캐롤 지음 편집부 역 <피흘린 발자취> 엘림서원, (2)윌리스턴 워커 지음 송인설 역 <기독교회사> 크리스챤 다이제스트, (3) A.M. 렌 위크, 하만 공저 <간추린 교회사> 생명의 말씀사,

중략---

기독교의 공인은 단순한 신앙의 변화가 아니라 십자가 형벌과 검투사의 폐지를 비롯해 축첩간음을 금하고 이혼을 제한하는 한편 여자들에게 토지 외의 재산 소유 허용, 죄인의 이마에 화인 금지 등 일대 변혁을 가져왔다. 여기에다 교회법과 국법을 같은 효력으로 인정하며 교회 건물은 성역(피난처)으로 삼아 죄인도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조처했으며 죄인의 사죄와 감형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교직자에게 부여했다. 일요일을 지키게 하여 농업 외의 모든 영업을 금지하고 군대의 훈련도 쉬게 하였으며, 성직자는 병역과 세금도 면제해 주었다.   

(2) 합평

*수필

이명환-<처자가 꿀벌처럼 붕붕 나르는 꽃밭>

정진희-<코린토스에서 만난 시시포스>

*평론

김낙효-<아포리즘 수필과 장자의 우언>

 

 


주기영   19-06-17 04:16
    
오정주반장님
애쓰셨습니다.
예수사랑의 마음으로 제 짝도 가끔 살펴주시길 바랍니다. ^*^
(물론 저없이도 잘 지낼걸 알지만.ㅎㅎ)

감사!
-노란바다 출~렁
오정주   19-06-17 22:23
    
노란바다님, 잘가셨지요?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평론반도 챙기고 짝도 챙기고
바다같은 넒은 마음  벌써 그립네요 ㅎ
행복한 시간 만땅 보내시고  건강하게 언능 돌아오세요.
빈자리가  너무 큽니당-파랑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