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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기억을 가지면 인생이 더 편해질까 (천호반)    
글쓴이 : 이마리나    19-07-04 19:44    조회 : 1,003

 올 해도 상반기가 지나가고 하반기에 접어들었네요.

 식사 중 가족  하나가 안보이면  궁금해 하듯 꼭 있어야 할 사람이 보이지 않는 빈자리가 궁금해집니다. 왜? 어디가 아픈가?  무슨일일까? 우리의 궁금증이 생기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솔깃한  기억력과 치매에 관한 공부를했습니다.

 완벽한 기억을 가지면 인생이 더 편해질까요? 그러나 현실에서 기억은 완벽하지 않지요.

 1시간전에 마트에 주차한 차가 1층인지 2층인지 구별 못할때 무슨 문제가 있나 걱정합니다.

기억은 대체 왜사라지는걸까?

 망각의 원인중 하나는 애초에 기억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모든경험이 뇌에 기억으로 남는것는 아니라고 합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장기기억에 제대로 저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망각의 또다른 이유는 기존기억과 새로운기억이 경쟁하기 때문이랍니다.

때로는 적절한 단서가 없어서 일어나기도 합니다.

ㅇ 운동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죠.  우리 뇌는 신체에너지의 4분의1을  쓴다고 하니 신체기능이 떨어지면 당연히 인지기능도 떨어지겠죠. 기억력 감퇴가 주 2회 이상 꾸준히 운동한 성인들에게선 그렇지 않은 성인들에 비해 뚜렸하게 나타납니다. 지속적인 운동은 나이가 들어서도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ㅇ 매 주 두 번 운동이 치매 늦춘다.

    유산소 운동과 시각 청각 자극이 동시에 병행되는 댄스 트레이닝이나 몸과 머리를 함께 쓰는 운동이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 일 수 있다.

    ㅇ합평

     시간에 기대어 _  양혜정

      죽음과 성장을 통하여  특별한 사건 없이도 보고, 근황으로 수필이 되게했다.

    ㅇ 수필은 개성, 관조,  성찰의 문학이지만 시 소설 ,희곡의 장점을 취 할 수 있으변 좋다.

        수필을 다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수필   _  소설적 수필  (사건 위주)

               시적 수필  _  풍경, 정경위주로 

               연극적 수필 (대화)_ 행동을 불러 일으킴

               철학적 수필

               논설적 수필(주장 정보 제시)

 오늘도  즐거운 점심은  옹심이 아니 이젠 코다리 집이라 해야 겠네요.  옹심이 보다 코다리를 좋아하는 숫자가 압도적이었으까요. 매운것 좋아해야 뜨거운 여자라구요? 전 절대로 열정적인 여자는 못되나 봅니다.

따님이 박사 통과되서 경사가 난 류금옥 선생님께서 지갑을 열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계속 승승장구하길 빕니다. 목요일의 엑기스 깔깔수다방에선 모든 여인들의 부러움을 사는 연금받는 여자 김인숙 선생님께서 오늘 통장이 두둑해지는 날이며 달콤하고 구수한 커피를 사셨습니다.

 이제 또 우리는 일주 일 후를 기약하며 후기방 문을 닫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인숙   19-07-04 20:04
    
마리나님. 꼭 찍어서 알기 쉽게 전했어요.
망각!  저장되지 않아 문제군요.
뇌 크기는 일정 한데 들어오는 정보를 낱낱이
저장하면 뇌는 폭발하죠. '망각'이라는 양보할 줄 아는
착한 기억이 있어 얼마나 다행입니까?

코다리는 10번 먹어도 맛있고, 수다방은 긴긴 여름 나절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니 살판 났죠.

잠 잘 자고, 운동하면 치매는 뚝!
거기에 글쓰기를 곁들이니
치매는 안녕!
배수남   19-07-04 21:28
    
마리나 선생님~~!
목요반의 수필 한편을 보는것 같은 수업 후기~~
좋습니다.

냉풍이 심해 서늘한 교실을 벗어나면
 구수하고 심심한 맛에 따듯한 감자옹심이.
 매콤하고 담백한 코다리찜.
구수한 보리밥~~
목성님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옹심이냐, 코다리냐
선택을 해야하는 고민에 빠집니다.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하지 않는 점심시간은
 행복하지요

류금옥 선생님~~!
따님 박사학위 논문 통과 축하드립니다.

김정완선생님께서
결석한 자리가 허전했습니다.
여행후 휴식을 취한다하시니~~
다음주에는
꼭 ~~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든든한 연금을 받는 그녀.
목요반에 그 혜택을 베푸는
김인숙선생님~~!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폭염경보가 발령되었다고 합니다.

목성님들~~!
건강유의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김정완   19-07-05 07:39
    
어제는 건강교육을 받으셨군요
이마리나님 후기가 날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류금옥님 부모가 보듬은 보람으로 학위까지
받았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