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종로반은 마법 학교(종로반)    
글쓴이 : 봉혜선    19-07-09 01:24    조회 : 1,183

문화인문학실전수필(7. 04)

-종로반은 마법 학교(종로반)

종로반은 마법 학교다

1. 강의

한국산문 6월호 합평

6월호 한국산문에 발표된 글을 읽고 작품에 대한 폭넓은 평을 했다.

• 이희승 청추수제 뒷부분-예인선 효과

•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평 써보기. -봉창-

• 박재연 문우의 글에서 현대 젊은이들과의 소통어를 배워야 하나? 한글 지금 이대로 좋은가? 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 윤기정 문우의 작품은 작가의 이름을 보지 않고 왔다면서 글을 칭찬하는 회원도 있었다. 용어에 대한 작가의 치열함이 좋다고 했다

2. 합평

새로 세 시-봉혜선

전작 ‘불면’과 연작이라고 작가가 함께 묶어온 두 번째 글이다. 작가는 전작과 연결하여 발표하고 싶어 했으나 철저하게 파헤치려는 교수님의 지휘는 여기가 마법 학교임을 증명하고 있다. “수필은 소통이다. 형상화와 의미화로 감동을 주는 작품이 되어야 문학으로의 가치가 높아진다.” 라는 말에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고개를 끄덕이자 ‘스펀지’ 라는 또 하나의 별명을 얻었다. (먼저 별명은 채기신)

3. 동정

1) 화요일 편집회의 결과 보고

•특집 글 준비 공지 : 삶의 전환점-12월호, 배우자가 예뻐 보였을 때-2020.5월 예정

•한국산문 구독 부수 1인 1부 늘리기

2019년 가을 심포지엄 확정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오후3시 예정


안해영   19-07-09 01:51
    
특집 글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네요.
봉 문우의 종로반 후기 쓰기 고생하셨습니다.
봉창에 대한 평 써 보기도 있었군요.
이래저래 후기 보지 않으면 이제 학교 다니지 않는 사람이나 마찬가지가 되겠습니다.
종로반 마법 학교 화이팅 입니다.
이재현   19-07-10 01:25
    
반장님과 봉선생님 두 분 모두 후기 작성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봉선생님의 글을 놓쳐서 아쉬운 마음이네요. 종로반은 마법학교라는게 제법 잘어울립니다ㅎ 이 달 중에는 꼭 마법도 배울겸 참석하겠습니다>_<
김순자   19-07-10 03:43
    
봉혜선문우님 벌써 세번째 글 입니다. 이렇게 댓글 달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입니다. 윤기정선생님 같은 분과 김기수님 안해영님 그리고 교수님, 아니 선생님이 더 좋은데~~~ 이 분들 때문에 내가 좀 더 발전하고 있으니 소중한 분들 입니다. 어린시절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해저물면 호랑이가 무서워, 업혀갈까봐 밖에 나가지 못했다 합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세계 어느나라 보다도 밤에 안전하게 다닐수 있다 하지 않습니까 민터넷 창으로 워싱턴 언니와 소통하니 이것이 바로 시공을 초월한 삶이 아닐까요 앞으로 젊은 세대들의 삶은 어떻게 변할른지 마법의 창으로 볼 수 있다면~~~
윤기정   19-07-10 19:52
    
봉선생님 수고했어요. 총무님 이렇게라도 소식 들으니 반갑구요.
 김화백 누님. 댓글방에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말씀에 여러 가지로 공감합니다. 더위에 붓끝이 자꾸 무뎌지네요. 내리 문우님들 뵙고 힘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