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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만 헤세『유리알 유희』3강(용산반)    
글쓴이 : 신재우    20-08-06 17:29    조회 : 1,678

1.유희 명인 요제프 크네히트의 일대기 중 4장,5장,6장,7장의 내용요약.

  가.제4장 두 개의 수도회.

      1)수도회에 입회한 크네히트는 베네딕트 수도원 마리아펠스의 요청으로 베네딕트

         수도원 유희자들을 고무시키는 교사로 가야했다.

      2).여행을 떠나기전 쑥대로 점을 쳐<<역경>>에 있는 괘를 보았다.

      3).'나그네'를 뜻하는 여괘(旅卦)였다. 풀이하면 '작은 이로써 이룬다.

          나그네는 인내하면 길하다.'내용이었다.

      4).<<역경>>을 좋아한 원장은 일주일에 두 번씩 강의를 부탁했다.

 나.제5장 사명

     1).야코부스 신부가 있는 수도원에서 2년동안 머무르며 신부와 교제를 통해

       시작된 배움은 각성을 향해 나아가는 도정에 새로운 단계가 되었다.

       그리고 바티칸과 카스탈리엔 사이에 협력과 동맹을 맺게 되었다.

     2).야코부스 신부는 역사가 '야코프 부루크하르트'다.

     3).저서는<<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1860), 역사에 대해 헤겔이"자유를 향한

        발전(변증법적)과정"이라고 주장한 것과는 달리 그는 "되풀이 되는 것, 항상

        있는 것,전형적인 것"이라고 정의 했다.

 다.제6장, 유희명인.  제7장 ,재직시대.

     1).요제프는 마흔도 되기 전에 유리알 유희 명인으로 뽑혔다.

     2).중국 사상을 기초로 축제 유희를 만들 결심을 한다.

     3).17-18세기 유럽인들은 중국문화에 대한 찬사로 장식미술,건축,등에 반영했다.

     4).시누아즈리(Chinoiserie)는 당시 유럽인들의 중국읽기라고 할 수있다.

          유럽에서 로코코 미술의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5)프랑스 계몽주의를 대표하는 인물 볼테르는 중국의 정치체제를 이상적으로

         보았다. 유럽처럼 세습적 귀족이 아니라 과거 시험을 통해 발탁된 학자들이

         중앙에서는 천자와 국사를 논하고, 지방에서는 천자를 대리해 통치하는

        정치체제라는 것 때문이었다.

★후기로 내용을 소개하기에 한계가 있고,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정말 조금씩

   읽어야 구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크네히트의 삶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2.김미원 선생님의<<꿈속의 카이로스>>를 합평 했습니다.



김미원   20-08-07 19:32
    
헤세의 사상을 집대성한 책이라 쉽지 않고
요설이 길지만 치열하게 구도의 삶을 산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우럽에서 18, 19세기에 불던 중국풍과 일본풍에 이어
21세기에는 한국의 문화가 인기라는 교수님 말씀에 공감이 가고 자부심도 느낍니다.

폭우로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빨래는 습기 때문에 잘 마르지 않지만 마음만은 쾌청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