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몬드』와『데미안』그리고 BTS
가.『아몬드』는『데미안』,『완득이』,『두근두근 내 인생』과 비교할 만한
성장소설이다.
나.『데미안』을 모티브로 BTS가 표현한 정규 2집'윙스(WINGS)'의 유튜브에서
'BTS Wings Full Story' <인트로:소년이 악을 만나다>에서는 RM의 나레이션
으로 『데미안』의 한 구절이 낭송된다. (그곳에서는 두 세계가 뒤섞였다.
밤과 낮이 두 극으로부터 나왔다,영어로 낭송.)
다.37분 57초 의 영상은 니체의 명구로 마무리된다.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반드시 스스로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한다"
라.ARMY('Adorable Representative MC for Youth, 사랑스러운 청춘의 대변자)와
RM의 유엔연설을 참고하세요.
마.『아몬드』를 읽고,『데미안』읽고, BTS의 노래가사를 음미하여 보세요.
2.장 그리니에『섬』에서 케르켈렌 군도.
가.비밀이 없이는 행복도 없다는 것을.
나.나는 오로지 나만의 삶을 갖는다는 즐거움을 위하여 별것 아닌 행동들을
숨기기도 한다.
다. 18쪽 모든 문장이 주옥같아서 일독을 권합니다.
3.김미원 선생님의 <절문근사(切問近思)-간절히묻고 깊이 생각한다.>와
오스트리아 홍진순 선생님의 <분재>합평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