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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의 소나기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21-07-29 18:34    조회 : 2,156

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폭염 열기를 식혀주는 목요일 저녁입니다.

역시 목요일은 행운을 부르는 요일인가 보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린 것이다.

 

*양혜정님<주말은 부재중>

~문장-긴가 민가 하는 생각이 들 때 확실한 내용으로 쓰자.

~년 말이 연 말 (연말년시)

~바르게 쓰자 -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

~‘여자 팔자 두레박 팔자라고부창부수

 

*김보애님<이름값>

~아리스토텔레스 : ‘예술은 자연을 모방 한다

~오스카 와일드 : ‘자연이 예술을 모방 한다

~사회현상이 자연을 모방하는 현상이 많이 나타난다.

강제 연결 (이름) 상상력 바탕

~대화문 횡가림을 해주자.

 

*김학서님<한의사의 비법>

~제목을 다르게 ?

그 한의사는

 

*읽기자료*

 

*남덕현<아는 것이 심이여!>

~대화문 : 서사수필

극 수필

등장인물의 성격, 신분을 드러낸다.

~새끼 삭아지 싸가지

아지 (모든 것의 새끼) - 송아지, 망아지, 강아지

~돝아지 도야지 돼지

 

*박경희님<가는 바람 붙잡아 놓고>

~따박따박(사투리) 또박또박

~당체(대화문) 당초 (서술 문장)

~괴기 세월이 흘러 쾌지나칭칭나네로 변했다.

 

오늘은 멀리 안동에서 김용무 선생님께서 수업에 참여하셨습니다.

휴가 간 몇 분을 빼고 수업 열기가 훈훈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배수남   21-07-29 18:41
    
뜨거운 열기를 가르며
천호반으로 달려오신 15분 선생님들~~!
반갑습니다.

부지런히
글 써주시는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 일찍 ktx 를 타고
천호반으로 달려오신
김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주말에도  건강지키시고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김인숙   21-07-29 20:12
    
역시 우리 반장님!
도가니 폭염 무릎쓰고
재빨리 후기 열차 운행하셨어요.
천호반 훈기!
반장님 덕분입니다.
김보애   21-07-29 19:21
    
부지런한 울 반장님.  후기 감사합니다. 반장님 어여 들오라해서 들어왔습니다
나날이 실력 출중해지시는 샘들. 인정만큼이나 손끝도 야무쳐가네요.
문우님들 글도 재밌고 오늘 교수님 소개해주신 수필은 참 감동적이면서도
우리에게 어떤 글을 쓰야하는지를 제시해주는것 같습니다.
글이 취미라는 것이 행복합니다. 취미가 특기가 될 날을 기다리며
붓끝을 갈고 갈고 또 닦아야 할것 같습니다.
     
김인숙   21-07-29 20:09
    
보애님 바쁜 와중에도
빨리 노크하셨어요.
함께 식사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김인숙   21-07-29 20:19
    
확진자가 워낙 많아 외출조차 두려웠어요.
안동에서 새벽 6시에 상경한 김용무 선생님을 뵙고
용기 얻었어요.
'확진자가 문제 아니라고'

선생님들이 제출하신 좋은 글을 읽으면서
내면에 꿈틀대는 '공감대'가
글을 쓰는 매력을
느끼게해요.

'덥다'는 이유로
낮잠이 늘었어요.
그런데 유난히 달콤하네요.
박병률   21-07-29 22:09
    
천호반 화이팅! 입니다.
1, 코로나도  무섭지 않아요,
2, 낮잠의 달콤한 유혹에 빠지고,
3, 수업 열기 뜨겁고,
4, 반장님 후기 달콤 짭짤하니
코로나도, 더위도 맥을  못 출 것이요!
김학서   21-07-30 08:43
    
천호반의 분위기 메이커인 반장님께서 후기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놓으셨네요.
코로나 확진자는 더 늘어나고 폭염 역시 사람들을 지치게 함에도 물구하고
교실에서 웃음꽃을 피어내는 문우님들을 보면 힘이 솟아납니다.
다만, 매주 한 편씩 글을 써내고 있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걱정도 되네요.
다음 주면 벌써 8월이네요. 더위가 절정을 지나 한풀 꺾일 수 있겠지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음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마리나   21-07-30 09:18
    
폭염과 코로나의 틈을 비집고
    달려가고 싶은 목요일예요.
    마음속으론 제발 코로나가 가까이 오지 말기를 기도하며.
   
    더욱 뜨거워진 합평시간이  글을 쓰고 쉽게하네요.
    잘 안되지만 문우들의 열정과 향상된 글쓰기 실력들이 자극이됩니다.
    이산가족처럼 나누어져 식사하는 모습들이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네요.
    모두 함께 식사하며 깔깔수다를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을텐데
   
    오늘도 체온을 넘나드는 기온은 과히 살인적입니다. 모두 건강유의 하세요.
  집까지 데려다 준 울 사돈, 보애샘 고마웠어요.
  한결같이 봉사하는 반장님 총무님 늘 감사합니다.
    불어나는 확진자를 보며 우울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