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린 소나기가 폭염 열기를 식혀주는 목요일 저녁입니다.
역시 목요일은 행운을 부르는 요일인가 보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소나기가 내린 것이다.
*양혜정님<주말은 부재중>
~문장-긴가 민가 하는 생각이 들 때 확실한 내용으로 쓰자.
~년 말이 → 연 말 (연말년시)
~바르게 쓰자 -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
~‘여자 팔자 두레박 팔자라고’ ⇒ 부창부수
*김보애님<이름값>
~아리스토텔레스 : ‘예술은 자연을 모방 한다’
~오스카 와일드 : ‘자연이 예술을 모방 한다’
~사회현상이 자연을 모방하는 현상이 많이 나타난다.
? 강제 연결 (이름) → 상상력 바탕
~대화문 → 횡가림을 해주자.
*김학서님<한의사의 비법>
~제목을 다르게 ?
? ‘그 한의사는’
*읽기자료*
*남덕현<아는 것이 심이여!>
~대화문 : 서사수필
극 수필
등장인물의 성격, 신분을 드러낸다.
~새끼 ? 삭아지 →싸가지
아지 (모든 것의 새끼) - 송아지, 망아지, 강아지
~돝 → 돝아지 → 도야지 → 돼지
*박경희님<가는 바람 붙잡아 놓고>
~따박따박(사투리) → 또박또박
~당체(대화문) → 당초 (서술 문장)
~괴기 → 세월이 흘러 ‘쾌지나칭칭나네’ 로 변했다.
오늘은 멀리 안동에서 김용무 선생님께서 수업에 참여하셨습니다.
휴가 간 몇 분을 빼고 수업 열기가 훈훈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