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가.'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찿으려는 사람은 무리들과 동일한 '양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고통과 비애가 되나, 그래도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가려면 새로운 힘 ,자신의 힘이 있어야 한다.
나.타인의 가치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창조를
가능하게 하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것이 '힘의 의지'이고,이러한
이상적인간이 '위버멘쉬'이다.
다.이 세계 안에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창조해나가는 과정, 즉 자기극복과
자기실현의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진정한 의미의 주인이
되는 것을 자유로 생각했다.(진정한 자유).
2.정약용,『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가.임금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나.저술에 관한 뜻.
다.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1).재물을 오래 보존 하는 길.
2).밤 한톨을 다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