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11월30일목요일(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23-12-01 23:17    조회 : 1,084

* 수업 내용 *

 

영감은 어디서?

 

* 칸트(1724~1804, 철학자, 교육학자, 작가 등): 자기 방에서 보이는 탑을 뚫어지게 바라봄

* 실러(1759~1805, 독일의 시인 극작가) : 썩은 사과의 냄새를 맡으면 시상 떠올라서 책상 서랍에 사과를 항상 넣어둠. 두뇌활동을 촉진 시키기 위해 발 위에 얼음을 올려놓기도 함

* 프로이트(1856~1939, 심리학자, 의사) : 백 가지가 넘는 담배를 피움으로써 기분 전환

* 피카소(1881~1973, 화가, 조각가, 그래픽디자이너 등등) : 나는 어디에서 창조와 형성의 능력을 받은 걸까?

그걸 나는 모르겠다. 나에겐 단지 하나의 생각밖에 없다.

작업!

* 앙리 미쇼(1899~1984, 벨기에 시인, 미술가) : 환각제로 쓰이는 독버섯을 활용해서 시상을 떠올림

* 발자크는 커피에, 플로베르는 술에 의존, 모파상은 에테르(용매나 마취제로 쓰이는 알코올 추출물)를 상용

* 장 콕토 : 아편 중독자

* 우스갯소리로 가장 좋은 영감은 마감!

 

커피와발자크

 

* 발자크는 커피의 각성 효과를 창작 활동에 적극 활용

커피가 배 속에 들어간 순간, 전면적인 소동이 일어난다. 아이디어가 즉각 행군을 시작한다.

밤의 작업은 이 까만 물의 분출로 시작되고 끝이 난다. 전투가 까만 화약 가루로 개시되고 종료되는 것처럼

비문 : ‘그는 살았고 또한 3만 잔의 커피를 통해 죽었노라

 

연이 세 낭자 중 개연이 최고!

 

* 우연에 기대지 말고 필연이라 우기지 말고, 개연성만 있게

- 우연 : 인과 관계없이 어쩌다 일어나는 일

- 필연 : 반드시 그러함/자신이 겪어본 일

- 개연 : 일어났든, 일어나지 않았든 그럴싸하거나 있음직하면 됨

 

수업 내용을 옮겼습니다. 

소중한 내용, 차곡차곡 쌓아두시길 바랍니다.


회원 작품 평이 있었습니다


성희쌤이 맛있는 떡을 나눠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