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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와 정보 그리고 플러스 알파(평론반)    
글쓴이 : 오정주    24-02-27 23:59    조회 : 1,289

@지난주에 평론반은 공부는 잠시 접어두고 번개모임을 했습니다.

땡땡이 치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모처럼 화면 밖에서 만나 화기애애

손도 잡아보고 웃으며 신났습니다.

더구나 고경숙 선생님의(자칭 조교님) 출간 파티로 더 화려한 만남!

화관을 쓰시고 소녀처럼 수줍어 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미쿡에서 축하 사절단 두 분이 오셨고(워싱턴대표, 샌프란시스코 대표)

또한 평론반 미남, 미녀들의 참석이 돋보였지요.

 

@오늘은 2월 마지막 주 수업이라 한국산문2월호까지 모두 12편 작품,

합평이 있었습니다. 작가님들의 총명한 토론과 교수님의 예리한 총평에

또 많이 배웠던 소중한 시간! , 배움은 끝이 없네요.

*문장 부호에 신경쓰자.(컴퓨터 바탕화면에 부호표를 저장해두자.)

*일상생활 속에 있는 것은 아무거나 글의 소재가 될 수 있다.

, 생활 따로 글 따로인가? 생활 그 자체는 글이다. 형상화 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 형상화는 흥미와 정보. 정보에다 플러스 알파하는 기술 필요하다.

*작가론이나 수필, 평론 무엇이든 개관이 들어가는 게 좋다.

작가를 인터뷰 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캐내는 작업이다, 광산에 금맥을 캐내듯이.

*되도록 정독을 안 하면 놓쳐버리게 쓰지 말자.

*글은 유개념일수록 감동이 적다. 구체적일수록 시선이 몰린다.

*글을 쓸 때 논리적이어야 한다. 앞뒤가 맞지 않으면 혼란스럽다.

   

***창작 합평

김숙/문영애/민경숙/이정희/국화리/유병숙/오정주


 **** 한국산문2월호 살펴보기

(발제자 순서김숙/오정주/이정희/이문자/김낙효


곽미옥   24-02-28 09:29
    
반장님~ 후기 멋지게 쓰셨어요..수고하셨네요.
    고경숙 선생님의 미소가 참 고우시네요. 해맑으시지요?  지난주에 많은 선생님들 만나봬어
    즐거웠어요.
    이번주에도 글밭이 풍성했지요? 어찌 그리 잘들 쓰시는지 부러워요~~
     
오정주   24-03-07 23:25
    
멋져요?
  총무님 칭찬이 멋집니다요.
  우리 글밭은 늘 풍작이네요.
아자아자!!!
오길순   24-02-28 21:33
    
고선생님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덕분에 저희도 하루를 잘 지냈지요.

 이사람을 기른 어머니~~~

앞으로 누구나 다 읽고 싶을 것 같은 책입니다.
오십년도 전에 연재하셨다는 말씀에 놀랍고, 글의 위력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이 번 주 모두 수준 높은 작품에 감탄했습니다.
     
오정주   24-03-07 23:27
    
맞아요.
고선생님 소녀같은 맑은 미소는
정말 아아름답습니다.
다시한 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세요!!!
 파이팅!!!!!아자아짜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