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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나그네 | 이명환    
글쓴이 : 웹지기    20-06-06 23:49    조회 : 4,821





   


  


■ 목차

 

추천사 세 번째 수필집에 보내는 편지 정연희(소설가)


춘春 해 저무는 나그넷길 - 서문을 겸하여  

 삶

 송운 성찬경 선생과의 인연

 슬픈 시 두 편

 벌의 농장 꽃

 처자가 꿀벌처럼 붕붕 나는 꽃밭

 응암동 수재민 주택 단지 풍경


하夏 그늘 좋구나  

  금요일에 비가 온다

  成贊慶의 시에 부치는 李明煥의 이야기

  사도 ?나 사도 요한나

  예수님 곁에 달려가기까지

  그ㆍ립ㆍ습ㆍ니ㆍ다 성찬경 시인

  아! 그때 그 방울은 어디로 갔을까

  인간미 넘치는 신비한 백제의 미소


추秋 

  나의 청색 시대

  술주정의 유형 이야기

  무지와 자마이 빚은 참사

  방랑의 왕자 슈베르트

  버지니아 울프

  펄벅의 「대지」와 춘원의 「흙」

  혐의를 풀다

  조선 박물관 일본


동冬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매일 밤 통나무처럼 쓰러져서 죽고

  스페인 산티아고 두 번째 순례기

  바르셀로나와 사랑에 빠지다

  공 여사의 몽상夢想

  박희진 시인을 추모함

  일중목연 회고담


발문

  나그네 트릴로지

  유헌의 수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