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오세윤 선생님과 수요반 설영신 선생님,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 편집고문이셨던 오세윤 선생님의 책, <<아버지의 팡세>>와 한국산문작가협회 이사이신 설영신 선생님의 책, <<박수 치는 여자>>가 <2014년 세종도서 문학나눔(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세종도서 문학나눔>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출판산업 진흥 및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선정된 책들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 3,900여 곳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