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에/시에티카 』 새봄 모임 안내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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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시에/시에티카 새봄 모임 ♣
반딧불이의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계간 『시에』가 어느덧 2015년 새봄 제37호, 반년간지 『시에티카』가 제12호를 맞이하였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환하게 피어나는 봄빛으로 ‘시에’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을 모시고 ‘시에/시에티카 새봄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시에/시에티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력하나마 한국문학의 저변확대와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부족한 게 많지만 앞으로도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해 나아갈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바쁘시겠지만 부디 오셔서 ‘시에/시에티카’가 발전해나갈 수 있는 따뜻한 자리 만들어주시길 소망합니다.
― 아래 ―
♣ 일시: 2015년 3월 28일(토) 오후 3시
♣ 장소: 북아현동 추계예술대학교 학생식당
(지하철 2호선 아현역 1번, 2번 출구로 나와 추계예술대학교 학생식당까지 걸어오셔도 되고, 2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를 타고 오셔도 됩니다.)
♣ 내용: 1. 계간 『시에』, 반년간지 『시에티카』 창간 기념회
2. 『시에』/『시에티카』 신인 시상식
3. 초청가수 공연 등
♣ 참가회비: 3만원
♣ 주최: 계간 『시에』
♣ 주관: 시에문학회
『시에』 편집자문위원/공광규 김선태 김용락 맹문재 박수연 박형준 방민호 안도현
편집위원/김경복 여태천 오윤호 이성천
편집주간/양문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