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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리기 쉬운 맞춤법    
글쓴이 : 편집부    12-05-17 09:42    조회 : 3,038
머릿속,뼛속 - 추상적 공간
머리 속, 뼈 속 - 머리와 뼈의 안
 
-데(~더라)
-대(다고 해,의 준말로 다른 이의 말을 전달할 때 사용)
 
지난 달 - 지나간 달 모두
지난달 - 바로 앞의 달
 
~장이 - 기술관련
~쟁이 - 속성관련(글쟁이,뚜쟁이,환쟁이,노래쟁이)
 
껍데기 - 겉, 단단한 (조개 껍데기)
껍질 - 겉을 싸고 있는 질긴 물질의 켜(과일 껍질)
 
돌덩이 - 돌멩이보다 큰 돌
돌멩이 - 돌덩이보다 작은 돌
 
밑 - 물체의 아래나 아래쪽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왠지 - 왜 그런지, 뚜렷한 이유없이
웬 - 어찌 된, 어떠한 (홀로 쓸 수 있다)
 
새다 - 날이 밝아 오다(목적어를 취하지 않는다)_지새다;달빛이 사라지면서 밤이 새다
         (예)밤을 지새다(틀림) 밤이 지새다(맞음)
새우다 _ 밤을 지새우다(목적어를 취한다)_지새우다:고스란히 새우다
         (예)하룻밤을 새다 (틀림) 하룻밤을 새우다,하룻밤을 지새우다(맞음)
 (예제1) 날이 (새는, 새우는)대로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지새우며) 고민한 결과를 말하다.
 
발자국 소리 (틀림)
발걸음 소리 (맞음)
 
발자국(맞음)   발자욱(틀림)   발자귀(짐승의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