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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등단을 축하합니다_김춘자 님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8-09-27 21:52    조회 : 6,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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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숙   18-10-01 10:43
    
김춘자 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글로 만났는 데도 오래 마음을 나눈 듯 반가웠습니다.
긍정의 힘이 얼마나 삶을 윤택하게 하는지요.
함께 걸어가는 문학의 길에 즐거움 가득하시길 빕니다.
문운이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김춘자   18-10-06 08:32
    
커피향 짙은 가을의 문턱에서 신인 수필 당선이란 선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한국 산문의 발전과 나란히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종희   18-10-04 07:38
    
김춘자 선생님의 등단모습을 홈에서 보니 더 반갑습니다. 유병숙 회장님을 비롯하여 한국산문의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춘자님은 열정과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앞으로 문단에 큰 이름으로 빛을 내리라 감히 짐작합니다.
     
김춘자   18-10-06 08:33
    
달빛 사랑을 담아 감사합니다.
박정혁   18-10-06 12:02
    
장모(丈母)님,
등단하시어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내외는 이제 자녀한명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잔잔하며 따뜻한 수필을 읽어보며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고, 보고, 배우고 응원하겠습니다.
김춘자   18-10-06 12:12
    
사랑해    고마워  너희들이 있어    도전해보려는  욕심이  생겨서 오늘이  있단다  우리 모두 함께가자
정진욱   18-10-06 13:01
    
어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에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등단은 끝이아닌 시작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책꽂이 한 켠을 비워두겠습니다..
항상 소리내어 응원하겠습니다..
김춘자   18-10-06 14:33
    
응원해 주는 너희들이  있어 행복하다
길어야 백년뿐인 인생  하고싶은 일  하면서
가족이 행복하기를  소망한다
엄마는 이제  하고싶었던  글밭에 한수저  올려 노
았으니 마직막 하고 가야할일은  장학 재단을 세우고
싶다 모두가 엄마의 하고자하는일 시작하면  협조하고
응원 부탁한다
이아람   18-10-06 15:31
    
장모님 막내사위입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님의 따뜻한 수필을 읽어보며 저희 내외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꿈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 어머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김춘자   18-10-06 15:41
    
신혼 맘껏 즐기고 남다른 달란트  뜻  있게
사용하기를  초심으로 항상생활하며
행복이 너울지기를 바란다 이루워야  할
소원이루워 지도록  엄마가 기도한다
정미숙   18-10-06 18:05
    
김춘자선생님~~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글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춘자   18-10-06 18:15
    
함께 가는길  기다려 봄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