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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정기 심포지엄 (안동 문학기행) 후기    
글쓴이 : 김형주    17-06-13 01:22    조회 : 7,066

권정생 선생 탄생 80주년을 기념하여 안동 문학기행을(6.9~10) 다녀왔다.

권정생 선생과 인연이 깊은 안동 출생, 안상학 시인의 안내로 권정생 선생의 생가와 동화나라, 안동댐 월영교 산책, 이육사 시비 탐방, 이육사 문학관 탐방이 있었다. 안상학 시인은 시대의 성자로 사신 권정생 살아 생전 면모와 작품 배경이 된 곳곳을 상세히 설명해주었다. 이육사 문학관에서는 이육사 시인의 따님인 이옥비 여사를 만나 이육사 시인에 관한 여러 일화도 들을 수 있었다

  9일 밤에는 한국산문작가협회가 주최한 권정생 선생의 삶과 문학세계를 논하는 심포지엄이 소목화당에서 열렸다. 우리 시대의 성자란 주제로 박상률 작가가, 김응교 문학평론가는 권정생이 꿈꾸던 나라- 윤동주와 비교하여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안상학 시인은 시는 살아간다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튿날 고산정을 거쳐 권정생 동화 비나리 달이네 집배경이 됐던 비나리 탐방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선봉   17-06-13 19:49
    
수고하셨네요.
시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우리가 기리는 건 우리도 그런 삶을 염원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우리보다 앞서간 분을 통해 올바른 삶의 이정표를 세우며 삽시다.
박현분   17-06-13 23:58
    
아름답고  멋진  시간이었어요    함께 했던  교수님들  선생님들  감사했습니다
신재우   17-06-14 09:00
    
오랫만에 맨발로 강을 건너는 체험을 했습니다.
달과 별을 볼 수 있는 밤, 멋진 곳.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김인숙   17-06-16 17:09
    
동산에 오르는 달을 보고, 별을 세는 밤.
밀밭골을 지나 초원 위에 펼쳐진 바베큐 파티.
제게는 환상의 밤이었답니다.
주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