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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희문학상 시상식 (홍혜랑 님 수상) 후기    
글쓴이 : 문학회    17-06-19 14:22    조회 : 7,796



제10회 조경희 수필문학상 시상식


2008년 시작한 조경희수필문학상이 올해로 10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9명의 수필문학상과 3명의 신인상, 3명의 해외작가상을 수여했습니다.

한국산문을 통해 평론가로 등단하시고 문학회회원이신 홍혜랑 선생님이  이번 제10회 조경희수필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한국산문의 경사이기도 합니다.

운영위원장이신 김성수 주교님, 심사를 맡아주신 임헌영, 김성곤, 지연희 선생님과 역대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많은 수필문단의 문우들이 참석하셨습니다.

1회부터 사회를 맡은 최원현 선생님의 위트 있고, 품격 있는 진행에서 조경희수필문학상만의 아우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회를 맞아 지연희 선생님은 헌정시 <달의 문>을 통해 조경희선생님에 대한 그리움과 조선생님의 수필사랑을 잊지 않고 이어가겠노라 다짐했습니다.

‘화엄을 향한 외로운 비상’이라는 임헌영교수님의 심사평은 그 자체로 귀한 문학강의였습니다.

홍혜랑선생님의 수상소감 또한 수필을 사랑하는 마음과 창작의 고통, 희열 ,사명 등을 담은, 거기에 문우들과 가족들에 대한 사랑이 더해진, 명품 인문학강의 한편이었습니다.

토요일 오후 귀하신 분들, 좋은 말씀들, 아름다운 음악과 산해진미로 호사를 누렸습니다.


홍혜랑선생님의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김선봉   17-06-20 09:22
    
홍혜랑 선생님, 수상을 축하드려요.
이 험난한 시대에 등불을 밝히는 글에 정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좀 있다가 뵙겠군요.
평론반에서 우르르 몰려갔네요.
수상을 거듭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