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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산문의 부모는 문자다.    
글쓴이 : 김선봉    17-07-18 23:07    조회 : 4,849


아, 이젠 알겠네요.
한번에 사진을 다 불러오면 안올라가지만 1장만 선택해서 올리면 다 올라가고, 그렇게 반복하면 되네요.
어쨌거나 오늘도 평론반의 수업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사진은 한국산문 앞 풍경입니다.


오늘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특정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배움의 열기를 불태웠습니다.
사실 배운다는 건 내가 모르던 부분을 아는 것이기에 기존의 자신을 빨리 버릴 수록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기존의 내 생각은 그 배움에 장애물이 되니까요.





오늘은 2시부터 3:30분까지 정호승 시인의 특강이 있었습니다.(덕분에 점심식사 후 커피도 못마시고 바로 착석)
시와 산문의 경계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지요.
언어라는 도구를 사용해 구체적으로 표현하 건, 압축해 표현하 건 나름의 미덕과 가치는 있을 겁니다.
이런 특강 1-2번으로 눈으로 안보이는게 갑자기 보이진 않겠으나,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푹푹 찌게 될 다음주에 다시 만나요.
2017.07.18.밤에






문경자   17-07-19 21:19
    
김선봉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정호승 시인님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강의는 듣지 못했지만요.
김선봉   17-07-25 19:31
    
문경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모든 분들이 머뭇머뭇거리는데 선뜻 댓글로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