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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한국산문 송년의 밤 행사 후기    
글쓴이 : 한국산문    17-12-17 16:09    조회 : 5,196


2017년 송년의밤



빛보다도 빠른 듯한 시간은 또 한 번의 송년회 자리에 우리를 불러 모았습니다.

여전히 지적이고 하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들의 한산 회원님들~

삼삼오오 반가워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한 편의 수필이었습니다.

손해일 국제펜클럽 한국본부이사장님 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님을 비롯한 많은 문단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주셔서 한산 송년회가 더욱 빛났습니다.

하반기 신인상 수상자들의 설렘과 두근거림이 쿵쾅거렸고,

생애 첫 수필집을 출간한 네 분 수필가가 겪었을 출산의 고통과 희열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자리였습니다.

임헌영 교수님, 김정완 이사장님, 정진희 회장의 케잌 커팅식에는 지난 1년간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한산 회원들에 대한 격려와 또 한 뼘 키가 자라고 속이 깊어진 한산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었습니다. 김정완이사장님의 건배사 ‘마.무.리(마지막까지 무엇이든지 이루자)’로 1부의 막이 내렸습니다.

2부 친교의 시간에는 한산을 위해 수고하시는 14개 반의 반장님들이 반 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종로반, 압구정반, 천호반 편집위원들의 장기자랑시간은 이번 송년회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몸 따로 마음 따로임에도 혼을 바쳐 연습해주시고 무대를 빛내주신 반들과 반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겸손하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한국산문!

2018년에도 승승장구하기를~~ 소망합니다.


** 문학회>한국산문앨범  게시판에 송년회 사진들이 올라와있습니다.


정진희   17-12-17 23:56
    
송년회를 정리해 올려주신 사무국 감사합니다~
행사 준비에 애쓰신 박서영사무국장님,박화영사무차장님,
홍정현 사이버부장님~이외 각반 반장님들과 편집위원님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춥고 어둔 밤길 마다 않고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뜻깊은 송년보내시고 건강,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안해영   17-12-25 21:32
    
2017년을 도둑이 훔쳐 간 듯 합니다.
하루하루 지나는 것은 새로움을 만나기 위함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