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2018 한국산문 정기총회 후기    
글쓴이 : 문학회    18-04-18 18:53    조회 : 5,509



보라빛 향기에 취해 - 2018 한국산문 총회




벚꽃이 실없이 피었다가 허망하게 진 자리를 한국산문 문우들의 훈훈한 만남으로 채웠습니다.

지난 한해를 정리하고 또 다른 시간을 계획하고 다짐하기에 4월은 제격이지요~

특히 신임회장, 이사장의 취임소식이 문단에 소문이 났나봅니다.

어느 때보다도 외빈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한산총회를 빛내주셨습니다.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 회원들의 교제 장면은 어느 꽃보다 화사했습니다.

4년간 많은 애를 쓰셨던 김정완이사장님, 정진희 회장님을

큰 박수와 감사의 눈물로 보내드렸습니다.

새롭게 이사장이 되신 설영신 선생님, 회장의 자리에 서신 유병숙회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상반기 신인상 수상자, 평론 등단자 분들의 앞날에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한산과 영원히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2018 한국산문문학상 수상하신 이춘우, 안명자, 김삼진, 성민희 선생님께도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벚꽃이 질 때면 만나게 되는 남자들~

남성중창단 <모티브 싱어즈>의 축하무대, 설영신 이사장님의 건배사,

정성스럽고 푸짐한 저녁식사로 이어진 4월의 어느 저녁나절은

아름다운 밤으로 이어졌습니다.

축복하듯 마지막 벚꽃 잎들이 날리고 있었습니다.






정진희   18-04-22 17:31
    
총회 후기가 한편의 수필 같네요.^^
한국산문 행사때마다 수고하시는 사무국과 홍보부,각반 반장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제12회 총회를 끝으로 저의 임기를 끝내고,
제가 마지막 인사를 드린 자리였습니다.
그동안 협조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교수님들과
앞서가신 선배 임원님들, 편집위원님들, 모든 선후배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보람도 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실수와 부족했던 것들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제 뒤에서 한국산문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우며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박서영   18-04-26 13:19
    
정진희 명예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병숙   18-04-28 07:27
    
총회의 풍경이 생생하게 다시 떠오릅니다.

총회 준비를 위해 일찍 나와 수고하신 사무국의 모습 든든했습니다.
편집교정을 마치고 달려온 편집부의 노고도 잊을 수 없지요.
만석을 이뤄주신 문우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후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는 설영신 이사장님과 이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산문을 반석에 올려놓으신 정진희 회장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지난 4년간의 노고와 열정 잊지 않겠습니다.
정진희 회장님을 비롯해 역대 회장님들의 한국산문 사랑을 귀감 삼겠습니다.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김정완 전 이사장님과 김보애 전총무이사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헌영 선생님, 송하춘 선생님, 박상률 선생님, 이재무 선생님, 김창식 선생님, 김응교 선생님, 조헌 선생님의 가르침에 늘 귀 기울이겠습니다.

요즘 저는 한국산문 문우님들 한 분 한 분을 가슴에 모시고 ‘한국산문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문우님들이 들려주시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 푹 빠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시작하겠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즐겁고 명랑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힘으로 발행되는 ‘한국산문’, 너무도 대견합니다.
오늘의 이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문우님들의 건필을 기대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