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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수필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글쓴이 : 문학회    18-04-30 14:59    조회 : 7,305




      수필의 역사를 짓다 - 제18회 수필의 날 -

 

한반도에 새로운 역사의 획이 굵직하게 그려진 다음날 전국의 수필가들이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 모였습니다.

 

1부 한국수필 문학의 중심에 서다

2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수필

3부 문학과 음악의 선율이 흐르고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의 수필인상 영광의 자리는 오경자 선생님께 돌아갔습니다.

한국산문 상임고문이신 임헌영 교수님의 ‘한국수필의 반성과 전망’

강의는 가장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수필의날 기념출간수필집의 타이틀 ‘나는 바람입니다’는

한국산문 명예회장이신 정진희 회장님의 수필이었습니다.

어찌나 자랑스럽던지요.

일곱 명의 수필낭송의 시간은 보는 수필과는 또 다른

듣는 수필의 맛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동해에서 남해에서 서해에서 불어오는 훈풍이 따사로운 햇살과 어우러지며

교제하는 수필가들의 어깨를 토닥거려 주는 한가로운 시간들...

기차로 파리까지 갈 날이 곧 오리라 낙관들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한국산문의 유병숙 회장님, 설영신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한국산문이라는 이름으로 달려오신,

언제 어디서나 빛이 나는 한산회원님들이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는 또 수필의 역사를 지어가는 길에 크든 작든 각각의 모양으로

무늬를 새겨보자, 마음도 다잡아보았습니다.

국가적으로는 연일 희망의 소식들이 들려오고

한국산문은 새로운 리더들이 기지개를 켜며 출발을 했고

이제 좋은 수필만 생산하면 되겠군요.

수필의 날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을 건드려주는 잊지 못할 날이었습니다.

 


박진희   18-05-01 00:24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데 큰 공헌을 하시는 임헌영 교수님,
오랫동안 수고해주신 정진희 회장님을 비롯한
이사님들, 반장님들, 수필가 선생님들, 그리고 문우님들
큰 희망과 기쁨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나숙자   18-05-09 11:29
    
이런 카페에 들어오길 참 잘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필쓰기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해 보려고 합ㅏㅈ니다. 저 자신이 조금은 심적인 변화가 일어나리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필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부터 다져나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