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김정완 이사장님의 《 양평가는 길 》출간을 축하합니다.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5-10-02 19:25    조회 : 12,475


김정완 이사장님의 <<양평가는 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 이사장과 일곡 유인호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계신 김정완 선생님의 신간이 출간되었습니다.

<<양평가는 길>>이라는 친근한 제목과 양평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표지가 인상적인 책입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문학회 > 회원신간안내’에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김정완 이사장님이 소속되어 있는 천호수필반 회원님들의 <<양평가는 길>>에 대한 소감입니다.

‘한국산문마당’ 강의후기 댓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유히 흐르는 강과 푸른 풀밭. 넉넉한 자연 속에서 어우러지는 시와 수필.

  책장을 넘기며 이사장님의 흔적을 더듬어 봅니다.   - 김인숙 -


  밤늦도록 <<양평가는 길>> 과 함께했습니다.

  김정완 선생님! 인생의 선배로서 지혜롭게 살아오신 삶의 흔적들 감동과 존경심으로 읽었습니다.

  시대적 아픔을 슬기롭게 겪으신 선배가 있기에 우리는 배우고 얻어가는 것 같습니다.   - 이마리나 -



알라딘 책소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7216246

일곡 유인호 기념사업회 홈페이지   http://www.memory-yuinho.org


홍정현   15-10-02 19:33
    
천호반의 기둥이신 김정완 샘~~~
선생님의 책 출간에 저도 기뻐요.
책 속 사진을 통해 선생님의 미모를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그리고 책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멋지세요...!!!!!!!!
     
김정완   15-10-02 20:43
    
홍티 언제나 발랄한 우리반의 힘이죠
젊음이 부러운 나이가 되니  처다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예쁩니다. 에너지가 느껴지지요
김인숙   15-10-02 20:27
    
<<양평 가는 길>> 책 제목부터 이웃집 마당을 들락거리는 듯한
  친근감이 돌더라구요. 책 표지에서 부터 뭉실 구름이 떠 있고
  그 아래에 강과 산천이 어우러진 내 고향 같은 양평.

  창 밖으로 펼쳐지는 강을 보며 지나온 추억들을 글로 옮기는
  김정완 이사장님을 그려 보았답니다.
  현명한 아내이자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에서, 나라 경제를
  어깨에 맨 유인호 교수님의 내조자로서 묵묵히 이겨낸 땀의
  결실을 맺으셨습니다.

  다시 한국산문이사장의 거목을 키우시며 후배 양성에 열정을
  쏟으시는 그 피와 땀과 눈물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틈틈이 끼어들어 있는 사진에서 님의 숨소리가 제 심장 속을
  노크합니다.

  두고두고 새기며 읽으렵니다.
     
김정완   15-10-02 20:49
    
선생님이라 그런지 언제나 표현이 풍부합니다
나는 그 솜씨가 부럽답니다. 나긋 나긋한 몸매에
춤솜씨도 보통이 아니니 언제 그런 것을 다
배우셨는지요 소질이 다양하니 얼른 글 많이
쓰셔서 책 한권 묶으시길 바랍니다.
          
김인숙   15-10-02 22:20
    
감사합니다. 책은 세월이 엮어주죠.
 제가 엮을 수는 없어요.
 언젠가는?  글쎄올시다. 
 부끄럽습니다.
정진희   15-10-02 22:40
    
책장을 넘기면서 도저히 책을 덮을수가 없었습니다.
실감나는 전쟁이야기부터 한 인간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지요.
선생님의 인생과 가족과 문학세계에 빠져들었던 시간...
따뜻한 인간애와 현실적인 현명함을 두루 갖추신 선생님께서
남편이신 유인호박사님 재단 이사장님으로 활약하시면서
한국산문 이사장님으로 봉사하고 후원하시는 모습에
그저 감사와 감동과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전에 가보았던 양평 산자락이 갑자기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마치 오래전부터 알았던 곳처럼요..
양평가는길...선생님이 다니셨던..지금도 다니고 계신 그 길이
이젠 제게도"양평가는길"이 될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건강과 건필을 빕니다~^^
     
김정완   15-10-03 05:07
    
정진희회장님 감사합니다.
별거아닌 나의 삶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고맙습니다.

회장으로 모든 일을 오차없이 정확하게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그동안
걸어온 인생의 과정을 짐작하고도 남았습니다.
집에서는 야무지게 텃밭까지 가꾸면서 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수고하시고 회장님 화이팅!
박소현   15-10-03 06:15
    
오랜 여정 끝에 탄생한《양평 가는 길》
선생님의 삶만큼이나 감동이었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약국 운영을 하시면서도 자녀분들을 보살피고
거기에다 유인호 박사님의 완벽한 내조까지,
가슴에 와 닿는 선생님의 일대기가 이 시대
신여성의 표본을 보는 듯했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 가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삶을사시는 선생님은 늘 저의 꿈이자 희망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아름다운 인생 2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김정완   15-10-04 11:26
    
내가 목요반에 와서 글을 냈을 때 '양평가는 길'을 내니까
이다음에 책을 내면 제목을 양평가는 길로 하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레서 양평가는 길이 탄생됬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여유롭게 공부해서 석사 과정도 마치고 과묵한 성격이 모든 것을
잘 처리해 나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우리반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세요
김미원   15-10-03 11:24
    
이 글을 읽는 내내 양평 개군산 자락, 한강이 보이는
김정완 선생님 댁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일생을 관통하는 제목 <<양평가는 길>>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지치지 않는 삶의 열정으로 반듯하게 사신 선생님의 모습은
제게는 따라 가고 싶은 '길'입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어 이처럼 멋진 책 한권만 더 내셔요!!!
     
김정완   15-10-04 11:39
    
한국산문의 기둥이신 김미원 전회장님 터를 잘 가꾸어 놓아서 우리가
일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생김생김이 야무져 일도 그와같이 잘하십니다.
전회장과 현회장을 생각하면 든든라고 탄탄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오길순   15-10-03 17:21
    
지난 봄
은사시나무꽃가루가 흰눈처럼 내리던 날
그날의 포근하고 웬지 모를 아늑함이
이사장님 글마다 잠겨 있을 것 같습니다.
남한강의 유유한 물줄기 따라 선생님 글들도 그렇게 순하게 흐를 것 같습니다.

이젠 늙지도 마시고 고운 모습 그대로 멈추어 주셔요.
그리고 2집 3집 또 부지런히 펼쳐놓으시기를 빌어봅니다.

따뜻하고 평화로운 양평의 기상을 기다립니다.
     
김정완   15-10-04 11:48
    
글 잘쓰시는 오선생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쓴 글이니 도둑이 드나보지요 나는 도둑을 맞인 글이
한국산문의 오선생님 글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마음편히 가지세요.
          
오길순   15-10-09 09:52
    
존경하는 선생님 역사는 물론 우리나라 역사가 들어 있는 소중한 수필집
 << 양평가는 길>>잘 받았습니다. 오늘 수요반 게시판 댓글에 써놓은 글을
여기다 놓습니다.^^

 '그 옛날 김정완 선생님 등단하실 때 하도 고와서
소녀 때는 정말 얼마나 고우실까 싶었는데
사진을 보니 곱디 고운 소녀로부터 아름다운 처녀시절,
그야말로 리즈 시절이 다 있었어요. '
김창식   15-10-03 18:56
    
김정완 이사장님, 곱고 품격 있는 수 필집 <<양평가는 길>> 숙독합니다.
개인사와 시대의 사회상이 겹쳐 떠올라 숙연한 느낌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김정완   15-10-04 11:50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경옥   15-10-03 18:59
    
<<양평가는 길>>
푸른 하늘을 보며..
김정완샘이 목요반에 처음 입성하시던 날..
파주 범우사에서 등단식을 하던 날을 되돌아봅니다.

그후 이날까지 참으로 열심히 하셨습니다.
우리모두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정감있는 인생선배님으로 때맞춰 조언해주시고..
세대감을 느낄 수 없는 감정교류가 있기에
변함없는 인연으로  존재해주시는 님...

지금까지  해오신 날만큼
앞으로도 저희들과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하는 김정완님..
     
김정완   15-10-04 11:57
    
맺고 끝는것이 분명하고 속정이 깊은 경옥님 우리인연은 십년도
더 되었네요.  참 세월이 빠르다고 생각해요
나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은하   15-10-04 08:01
    
《양평가는 길》에서 이사장님을 뵙습니다.
김정완 이사장님 정말 예쁘고 멋지세요.
살아오신 삶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많이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같이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완   15-10-04 12:03
    
이은하님 고맙습니다.
우리산문을 위해 아낌없이 보조 해주시는 것 고맙습니다.
그런 것이 여유가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나는 잘압니다.
이사를 수락해 주신 것도 감사합니다.다음 이사회 때 뵐께요
소지연   15-10-04 09:38
    
존경하는 김정완선생님,
근자에 몇번 선생님을 뵈오니
잔잔한 그 모습이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선생님의 수필집에 흐르는 삶도
잔잔한 물결처럼 따뜻하게 전해옵니다.
수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김정완   15-10-04 12:16
    
그 동안 몇번 뵙지 않았지만 저도 온화하고 따뜻한 분으로
내 마음속에 각인이 되었어요. 글 많이 쓰셔서 좋은 책한권 내세요.
이사를 수락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따뜻한 사람끼리 오래오래 동행해요
문영일   15-10-04 20:01
    
일곡 유인호 기념사업회 홈페지이들  한참이나 다시 보고 들었습니다.
  이 나라 민중과 특히 농촌 경제 발전과 부흥을 위해 불철주야 후학들을 길러내신 선생님!
  <<양평가는 길에서>>에서 다시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정완   15-10-05 13:03
    
문영일선생님 우리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도 들어가 보시고
고맙습니다. 아직 책못받으셨지요 돌아오는 수요일엔 받으실겁니다.
조병옥   15-10-04 21:25
    
유인호교수님 독일에 오셨을 때 생각이 납니다.

    방망이로 반죽을 밀어 칼 국수를 해 드렸죠.
    같이 오신 일행들은 이런 저런 얘기들을 나누어가며 국수를 드시는데
    유교수님만 시종 아래를 내려다보고 계셨어요. 이윽고 호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시더니 냅다 코를 푸시더라구요. 울고 계셨어요.
    남들이 보고있는 게 멋적었던지 벼란간 마구 소리를 내며 국수를 후룩후룩 넘
    기시면서 한 말씀 하시더군요.
    "마누라... 고생만 시키고..."

    김정완 선생님, 양평의 아침은 "마누라... 고생만 시키고..."하는
    유교수님의 부름으로 영원히 정겹게 열린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일산친구 일초 드림
     
김정완   15-10-05 13:11
    
일초, 내 마누라 그집 마누라들이 고생하는 것이 안타까웠겠지요.
하늘에서 공선생님과 같이 우리가 없어도 잘들 살고 있구나 하겠지요
어서어서 건강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만나러 가야 좋아들 하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양평친구가 건강하기만 빕니다.
김혜정   15-10-04 22:04
    
김정완이사장님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직 책을 만나기 전이지만 여러 선생님들의 독후감을 대하고 나니
이렇듯 설레임과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이 오히려 기쁨니다.
지난 봄 이사회장님의 초대로 찾아갔던  양평가는 길을
이번은 어떤 마음으로 다시 가게 될른지요.
김정완선생님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정완   15-10-05 13:18
    
오늘 책이 가야되는데 책도 않 받았으면서 댓글올려주어 고맙습니다.
책받으면 대표님 팀장님께 전해주세요.
박상주   15-10-05 00:12
    
김정완 이사장님!
 늦었지만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받자마자 하룻밤 꼬박 다 읽었답니다.
 몇년전 초대해 주셨던 양평집을
떠올리며 읽다 보니
더욱 감명이 컸습니다.
두분의 삶을 존경합니다.
     
김정완   15-10-05 13:19
    
선생님 고맙습니다.
지난번 문자 주시고 전화주시고 고맙습니다.
손동숙   15-10-05 09:09
    
존경하는 김정완이사장님!!
아직 책을 만나기 전이라 더욱 기다려집니다.
수필집 《양평가는 길》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지난 봄 선생님 댁 양평에서의 기억이
엊그제 일처럼 떠오릅니다.
그곳은 선생님처럼 포근했는데
책도 그러하겠지요.
어서 읽고 싶습니다.

건강하셔서 저희 한국산문회원들 지켜주시고
다음 수필집도 기대해 보렵니다. ♡♡
     
김정완   15-10-05 13:26
    
책배달이 늦어져서 죄송...
오늘 배달이 되야 되는데 잘못하면 일주후에나
보실 것 같아요.추석이 끼어서 더 늦어졌습니다.
백춘기   15-10-05 09:32
    
잔잔한 미소를 간직하신 이사장님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마치 20세 소녀의 이야기 같은 감수성과
옛님을 그리워하는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글
단순에 읽었습니다.
     
김정완   15-10-05 13:32
    
백선생님 단숨에 읽으셨다니 아는 얼굴이라
흥미가 있으셨나봐요. 고맙습니다.
강진후   15-10-05 22:17
    
양평가는 길  이사장님 책 오늘 받았습니다.
이렇듯 곱게 손수 각자의 이름을 담아서 보내주신책 감사드립니다.
저희 서강반에 잘 전달 하겠습니다.
제목의 목차 배열이 독특하고 참으로 읽고싶은 마음의 울림이 옵니다.
저녁에 들어와 플러보고 급한 마음으로 읽고있습니다.
이사장님의 따스하고 단아힌 모습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정완   15-10-06 22:04
    
강진후반장님  고맙습니다.
목차 배열이 독특하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역시 예리하십니다.
신설반을 이끌어 가기 힘이 들 터인데 아주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안명자   15-10-05 22:47
    
고우시고 기품있으신 이사장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 책을 받지 못 해서 읽지는 못 했지만
이사장님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글이라는 평들에 빨리 읽고픈 마음 입니다.
지난 봄에 가 뵈온 이사장님댁의 넓고 아름답고 뛰어난 전망은
꼭 선생님의 삶과 닮은 듯하여 인상이 깊었습니다.
항상 이사장님으로 애쓰시며 봉사 하시는 모습에 귀감이 됩니다.
다시 한 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정완   15-10-06 22:13
    
아직책을 못받으셨지요 목요일에 저는 안샘 책을 받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몸이 따라 주어야 되는데 그 몸을 이끌고
책을 내시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건강도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빨리 책을 받아서 읽겠습니다.
배수남   15-10-08 23:20
    
김정완 선생님~~!
<<양평 가는 길>>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교실에서 읽었던 눈에 익은 글들이지만
책장을 펼치며 마주하니
그 느낌이 감동으로 온 몸에 전해집니다.
유교수님을 모셨던 그곳,
윷놀이 하던 그곳,
발 모우고 그리움을 나누던 그곳이
<<양평 가는 길>>로  더욱 정겹게 와 닿습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김정완   15-10-11 11:11
    
언젠나 애쓰는 우리반 반장
싫은 소리도 못하는 순하디 순한 너그러운
우리반 지킴이 혼자 앓지말고 말을해요

언제든지 와서 쉬어가기도 하고 윳놀이도 하고
즐겁게 놀아요 장소는 넉넉하니까
박기숙   15-10-09 11:43
    
김정완 이사장님,
늦게 들어 온 저를 이해 해 주시지요.
늘 뵈면서 늘 온화 함 을 느껬는데
그토록 강인한 생활력으로 살아 오신 모습
놀랍고 종경 합니다.
축하 디립니다.
     
김정완   15-10-11 11:18
    
선생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선생님이 이런곳에 않들어 오셔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빨리 건강하셔서 수요반에도 나가시고 이사회도 나오세요.
어려움을 이기려며 자연히 강해지는가 봅니다.
문영일   15-10-09 12:32
    
김정완 이사장님.'
언뜻 뵈오면 착한 여동생 같고( 실례, 그러나 그렇게 보일 때가 있어요)하도 선하게 보이시기에.
찬찬히 보면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은 꽃'(국화 옆에서....) 꽃같이 보입니다.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두물머리 쪽빛의 그 색!
책을 열기도 전에 표지를 한 참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시려지고 먹먹해 졌습니다.
자서전 적 수필에 그만 빠지고 내처 다 읽었습니다.
6.25 사변, 저도 그때 초등 1학년. 서울에서 부산으로 피란을 갔었지요.

유 교수님께서 정말 농림부 장관을 하셨다면 농촌이 더 빨리 발전했을 건데
하는 생각도 해 보면서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한국산문에 큰 언니, 큰 누나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완   15-10-11 11:25
    
어릴때는 중햐교와 초등학교는 엄청난 차이이지요.
이제는 같이 늙어가지만요
꼼꼼히도 읽으셨네요. 인생살이를 풀어 놓으면 다들
이만 못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고맙습니다.
이순례   15-10-09 14:32
    
한사람씩 이름을 담아서 보내주신 정성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반원들에게 그대로 잘 전하겠습니다
김정완 선생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수필집<<양평가는 길>>을 받아든 순간
지난봄 사시나무꽃의 춤사위가 어제일인 듯 선명 해 졌답니다
산하 가 맑고 투명한 그곳, 소녀처럼 맑고 고우신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건승과 문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정완   15-10-11 11:36
    
늘 애많이 쓰시는 반장님 고맙습니다.
반을 이끌어 가기 힘이드시죠 인생살이와 마찬가지로
맑고 좋은날도 있고 비바람 치는 날도 있답니다.
맑게 개인날이 참고 기다리면  곧올겁니다.
이순례반장을 보면 가냘프고 힘이 모자라는듯해서
늘안스럽게 생각이 되네요.
김보애   15-10-09 15:04
    
아유. 세상에..  총무이사 인제 들어왔네요. 선생님. 죄송합니다.
책은 제가 제일 빨리 읽었는데..  밤을 새워서 읽으면서도 지루한줄 몰랐습니다.
한복을 즐겨입던 고운 어머니. 자상한 아버님. 선생님의 기품은 두분에게서 흘러나온듯 합니다.
전쟁의 참화속에서도 우정을 나누고 그 어린 눈으로 지켜본 일들이 이렇게 예쁜 글이 되어
흘러나오네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점점 글이 숙성되고 곰삭아지시는것 같습니다.
늘 가까이 지켜보던 분의 글이라 더 정감이 갑니다.
축하드리고 함께 기다렸던 책인 만큼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100살까지 함께 가셔야해요. 선생님~~^^♡♡
     
김정완   15-10-11 11:46
    
첫 독자가 된 보애님 밤세워 읽었다니 지루한 글은
아니구나하고 위안을 받았습니다.
잘아는 사람의 글이니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책 받은 사람은 읽기 시작하면 자꾸 궁금해 진다니
다행입니다. 보애님 고맙고 미안합니다.
박서영   15-10-09 18:01
    
이사장님! (양평 가는 길)을  따라 근사한 가을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정체와 서행이 분명할 연휴의 고속도로를 달리지 않고도 갈현동으로 양평으로 런던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습니다. 예쁜 '정완애기' 의 깜찍함이  엄마미소를 짓게하고 사춘기소녀 '정완양'의 미모에 음메 기죽었답니다.
정완새색시의 행복함이 종이책을 뚫고 나오는듯~요. 여전히 고우신 이사장님! 감동이 몰려오는 시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완   15-10-11 14:03
    
멋쟁이 박서영님 잘생기고 재주도 많은 우리한국산문의 재원이십니다.
넉넉한 품성으로 분당반을 이끌어 가는 모습이 아주 참 좋습니다,
여행을 같이해서 더 친근감이 있어 그런지 볼때마다 '잘생겼다'하고 바라본답니다.
한국산문을 위해 더 많이 애써주시기바랍니다.
심혜자   15-10-10 00:23
    
김정환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제 이름이 쓰여진 책을 받고 너무 기뻣습니다.
제목이 확 눈에 들어왔어요~
양평. 그곳에 제 큰아이가 군 복무 중이거든요.
다른 의미로 제목이 들어왔지만, 글을 읽고 선생님을 더욱 알게되어 행복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정완   15-10-11 14:10
    
김정완 이사장입니다. 고맙습니다.
등단한지 얼마 않되고 부터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등단하고는 여기저기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적극적인 모습이
참 좋습니다. 우리 한국산문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세요.
유병숙   15-10-14 06:07
    
김정완 이사장님
양평이 한 눈에 들어오는 수필집 잘 받았습니다.
책을 펼치니 고운 이사장님의 모습이 와락~~반겨주시네요.
양평집에서 환하게 반겨주시던 모습이 오버랩 되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실린 선생님의 수필은 따스한 손길을 느끼게 합니다.
선생님의 일생이 담긴 페이지 조심스럽게 넘기며 인생을 배웁니다.
정성껏 잘 읽고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좋은 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정완   15-10-14 17:24
    
유병숙님을 떠올리면 착한 며느님 착한 반장이
내머리에 각인되 있어요 지난번 북 콘서트때  시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책임 때문에 나온 초쵀한 모습이 안쓰러웠어요.
착한며느님 고생 덜 시키려고 빨리 가신것 같아요.
재주도 많고 글도 잘쓰고 편집부에서 일도 열심히하는 님이
있어 한국산문이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임옥진   15-10-18 01:49
    
어제 받았습니다.
샘 모습처럼 책도 곱고 산뜻했습니다.
식탁 위에 두고 오며가며 봅니다.
선생님의 양평집, 봄 풍경이 생생한데, 벌써 그 잎이 물이 들고 있겠네요.
고운 잎 고운 꽃, 선생님의 고운 모습처럼 저도 곱게 닮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박래순   15-10-18 21:17
    
김정완 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표지를 보면서 양평으로 드라이브 다녔던 청춘 시절이 그리워지더군요.
오늘은 책을 타고 양평 길을 쌩쌩 달렸습니다. 책 속의 고우신 선생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아직 뵌 적은 없으나 책을 읽으면서 함께 호흡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친히 제 이름을 적어주신 다정다감하신 선생님, 귀한 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