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석한 소식을 전합니다.
금요반의 든실한 남성 문우 김(수)진 님에게 슬픈 일이 생겼습니다.
이번 학기에 등록하고 다시 열심히 문학 공부를 하려던 김샘에게 '아들의 급사'라는 비보가 닥쳤습니다.
물론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서 송년회 불참은 물론, 앞으로 금요반 출석도 불분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실의와 실망속에서 일체 접촉을 사양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나 친구사이에 서로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위로와 격려를 주고 받는 것이 좋다"고
설득하여 겨우 이 소식을 문우들에게 알리기로 양해를 얻었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은 위로와 사랑의 표시를 보내 주시면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입니다.
가능하면 금요반에도 다시 나오도록 권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위로의 글을 올려도 좋고 직접 연락 (010-2442-6165)을 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추운 날씨에 여러 문우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