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4일 목요일자
합천신문 인물/해피뉴스 면에 실린 기사내용입니다.
문경자 작가 첫 출간 수필집,
월간 『한국산문』에서 기념패 증정해
지난 10일 (목) 오후 5시 30분, 더 리버사이드 7층 콘스트홀에서 한국산문작가협회와
월간 '한국산문' 주최로 문경자 작가 첫 출간 수필집 기년패 증정식이 있었다.
문경자 작가는 문학에 대한 열정과 깊은 사색의 결실로 첫 수필집『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를
출간하여 송하춘 소설가가 기년패를 증정하였다.
문작가는 합천 율곡면 본천리 출신으로 2009년 11월에 <에세이 플러스>.
수필공모에 당선되어 수필작가로 등단하였다.
고향에 대한 잔잔한 그리움과 추억, 일상생활에 있었던 일들을 재미있고 정감어린 필체로 그려낸 글을 문학지와 합천신문등에 기고하고 있다.
박황규/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