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업에 소질이 없음을 진즉 알아채고 공부를 그만 둘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등단'이라는 채찍을 맞으니 정신이 바짝 듭니다.
이제는 정말 쇠절구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을 잊지 않고 한 줄
글도 마음으로 쓰는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평소 격려를 주신 모든 분께 마음 가득 감사를 올립니다.
문홍식 선생님
등단 축하 드립니다
사진 작업과 숲 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
작품 속 시각장애인 부부의 모습이
그림을 보는 듯 아름다웠습니다
그 모습을 ‘파레이돌리아’로 포착해 내신 선생님의
혜안, 존경스럽습니다
‘파레이돌리아’를 ‘낯설게 하기’와 접목한다면
문학에서도 큰 성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옥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오래 미국생활을 하셨지만 계속 글을 쓰신 분 같이 여겨지네요.
버려진 화분 하나에서 찾은 '생명'에 대한 의미가
작은 시냇물에서 큰 강을 이루고 거대한 폭포를 보는 듯 했답니다.
문홍식 선생님! 체격도 크시고.. 몸짓도 크시고..
목소리도 크시더니.. 등단작 한 편에 이렇게 큰 감동을 담으실 줄이야..^^
훌륭한 '파레이돌리아 전도사'의 모습을 그려보며..
다음 글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등단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