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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등단을 축하합니다_강정자님, 김정미님, 한치호님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5-03-24 18:58    조회 : 4,854

4월 등단을 축하합니다.

문경자   15-03-24 22:48
    
강정자선생님,
김정미선생님 ,
한치호선생님,
세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의 큰 자랑입니다.
박수로 환영합니다.
     
김정미   15-03-27 00:10
    
문경자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배꼽인사 드립니다.
박서영   15-03-25 10:30
    
4월에 등단하신 세 분 선생님들 축하드립니다. 특히 김정미샘은 분당반의 새내기 총무랍니다.
 후두득~ 피어날 사월의 꽃망울처럼 멋진 글로 피어나시길요.
추카 추카합니다.
     
김정미   15-03-27 00:21
    
홍보부 일 하랴
후기쓰랴
바쁘실 텐데
이렇듯 이른 축하 메세지
감사합니다.
꽃을 품은 봄바람이 솔~솔~~
함께 맞이해 봅시다.
장은경   15-03-27 09:56
    
4월 등단 선생님들 축하드려요~
아직 4월호가 도착하지 않아서 작품은 못 읽어봤지만
등단 소감 속에 나타난 수필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성찰이 진솔하게 와 닿았습니다.
세분 모두  4월의 만개한 봄 꽃처럼 향기롭고 아름다운 수필 쓰시길 바랍니다.
*^^*
     
김정미   15-03-29 17:16
    
장은경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만개한 꽃처럼
문운이 활짝 열리시길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은하   15-03-27 14:46
    
우와!!
등단소감들도 이렇게 멋질수가..
작품이다. 예술이다.
빨리 읽어 보고 싶네요.
강정자 김정미 한치호 선생님 등단을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한국산문에서 예쁜 글 좋은 글로 자주 만났음 좋겠네요.
행복하십니다.

총무 정미샘  장미보다 백합보다
예뻐요,  우아해요. 
사랑스러워요, 아름다워요~
     
김정미   15-03-29 17:22
    
이은하선생님!
함께하고 이끌어준
덕분입니다.
누가 사진이 실물과
넘 다르다고 합디다.
뽀샾을 너무 많이 했나봐요~~
(사진은 사기다.....)*^^*
이렇듯 칭찬해주니
넘 넘 감사합니다.
정진희   15-03-28 23:19
    
강정자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나를 실은 기차>를 읽고 해질녘 기차 여행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유려한 문체와 감수성이 예사롭지 않은 걸 보며 벌써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
김정미 선생, 늦바람, 글바람난 여인네가 어찌나 우아하고 겸손하신지요..
이미 '톡톡 튀는 매력적이고 행복한 글쟁이'가 되셨습니다.^^
분당반 총무직까지 맡으셨으니 앞으로 톡톡 튀는 글과 활동 기대할게요~
한치호 의사 선생님~ 수필가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대상 받으시던 날 지적이고 순수한 청년의 모습..기억 납니다.
정호승 시인의 심사평 정말 감동적이었지요^^
선생님의 바람대로 세상의 바람이 불면 은은하게 울리는 좋은 작가,
풍경 속의 눈 감지 않은 물고기처럼 깨어있는 영혼을 가진 치료자가
분명 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훌륭한 의사 작가의 탄생을 기대하며..
한국산문과 한식구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소망을 이루는데 한국산문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김정미   15-03-29 17:31
    
정진희 회장님!
안, 밖으로
바쁘실텐데
이렇듯 세심한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의 문운과강건함을 빌어봅니다.
고맙습니다
이우중   15-03-30 16:23
    
김정미선생님과 두분 선생님의 등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의  자랑이며 한국문학의 새로운 희망입니다.
문학의 꿈이 이땅에서  이루어져 찬란한 빛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정미   15-04-05 07:58
    
<<개미선장>>의 작가이신
이우중선생님 감사합니다.
머지않아 수필집도 출간 하신다지요?
자랑이고 희망입니다.
문운이 창대하게 열리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손동숙   15-03-31 18:50
    
4월 등단하신 분들의 글을 읽고 축하해 드리려 기다리는데
아직도 제겐 책이 도착하지 않았답니다.

강정자선생님, 김정미선생님, 한치호선생님
세분의 등단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에서 뵙게 되어 반갑고
문운이 활짝 피시고
좋은 글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
     
김정미   15-04-05 08:05
    
와! 손동숙 선생님!.
한산 마당에 늘 풍성한 자료로
저희에게 베풀어주시던데
미쳐, 감히 감사표현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토록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손샘도
건필하시길~~~
김창식   15-04-05 13:18
    
세 분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필계에 샛별로 떠서 찬연한 빛을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미   15-04-08 22:29
    
감사드립니다.
<문화감성 터치>를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느낌니다.
4월호에서는제가 좋아했던
존 바에즈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답니다.
빛에 거하고 빛을 비출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김창식교수님!
고맙습니다.
박기숙   15-04-10 16:31
    
김정미님,

사실 총회때 분당반에 뛰어가서
두손 꼭 잡고 안아 드리려 했는데 ~
그간 이사 몸살을 호되게 앓고 일어나 기운 차리는 중이랍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리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이봄과 합께 붓믈 터진 문운이 펼쳐 지며
지천으로 앞 다투어 속석이는 봄의 꽃 노래과 화음하여
영감을 받으시기어 전진 하시 옵기 비옵니다

강정자님. 한치호님,


축하 드립니다.

뵈옵진 않았지만
이 귀한 한국산믄의 상과 함께
더욱 전진하시옵기 비옵니다.
가까히 소통하여 벗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정미   15-04-11 01:26
    
아!
박기숙선생님!
뵙고 싶고 얼을 싸안고 싶었는데!
궁금해서 설영신 선생님께
여쭙기도 했답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저 이렇게 받은 사랑
글로 보답해야 할텐데....
노력하겠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강수화   15-05-01 23:34
    
김정미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집안에 바쁜 일이 있어 낮과 밤을 바꿔 살다보니 모든 것에 소홀했나 봅니다.
선생님 등단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요.
창작합평반에서 익히 정이 든 분이라 누구보다 축하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요.
지난 글을 쭉 훑어보는 동안 선생님 등단 소식에 저도 모르게" 아이구, 큰일났다" 고 했더니
옆에서 남편 왈,
"사업도 타이밍이 중요하고 축하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쯧쯧"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쭈욱,
좋은 글 많이 쓰시길 기대합니다.

강정자
한치호 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김정미   15-05-12 08:37
    
아~
강수화 선생님!
바쁜 일이 있으셨다구요?
궁금했었습니다.
이제 이런사이가 되었네요~
댓글로나마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사이
이러다 얼굴을 마주 할 때도 있겠죠?
기대해 봅니다.
축하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고
건필하시길.....
박준서   16-09-01 18:37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여고생

<p>세상에서 가장 작은 여고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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