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목동반에서 함께 공부하며 느낀 것은
아름다운 외모에 버금가는 따뜻한 심성과
그런 외모에 비해 예리한 내면이 감동을 주는 분이시죠.
수필이라는 간이역에 정차하심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임미숙선생님~ 우아한 사모님되기~동감합니다.
세련된 수다로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음에 깊이 공감하는 글이었어요.
앞으로 그 수다를 수필로 바꾸시면 될듯합니다.^^
등단을 정말 축하드려요~
한종희 선생님~ 그 정감어린 목소리와 미소를 어찌 잊겠는지요..
이제사..늦은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 묵힌 마음속 이야기들 많이 많이 들려주시길 기다릴게요.
앞으로는 수필과 함께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꿈꾸는 것을 디자인하라*
막연하게도 언젠가 부터 꿈이 생겼었지요
글을 써보고 싶다는.
그리고 책과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늘
저를 따라 다녔 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벅찬 기쁨도 숨길수가 없습니다.
얼굴보다도 마음이 더 예쁘신 홍정현 샘!
고맙습니다.
코스모스같은 외모에
찔레꽃 향기 닮으신 김인숙 선생님
그 따뜻한 칭찬에 제 마음이 늘 녹아 내립니다
고맙습니다.
정진희 회장님~!
축하해 주심에 몸둘바 없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일 두분 !
김혜민.임미숙님 !
마음의 꽃다발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