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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등단을 축하합니다_한종희님, 임미숙님, 김혜민님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5-05-26 16:37    조회 : 6,308

6월 등단을 축하합니다.

홍정현   15-05-26 16:45
    
한종희 선생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등단을 간절히 기다리던 천호반의 샘들 모두 기뻐하고 있어요.
늘 따스한 미소로, 따스한 말로, 따스한 손길로
배려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글 기대할게요.
다같이 화이팅!!!!

김혜민 선생님, 임미숙 선생님의 등단 축하드립니다.
글쓰기를 통해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빌어요.
글운이 확 피시길......^^!!!
김인숙   15-05-27 13:14
    
맑은 미소와 넉넉한 여유가 항상
옆에서 박수를 보내는 종희님!
언제나 님은 아릅답습니다.
거기에서 살아난 수필의 싹이기에
세상에서 가슴을 울릴 것입니다.

사업. 가정 .수필의 3갈래길에서
더러는 피로도 왔을  터인데
끈기있게 도전하는 그 힘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청청한 신록이 박수치는 6월.
당신과 함께 활짝 웃으며
같은 길을 걷는 동행자로서
6월의 한 낮같은 박수를
뜨겁게 뜨겁게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짝짝짝짝!

김혜민님. 임미숙님
곧 뵙게 되겠지요. 뜨거운 박수 보냅니다.
정진희   15-05-28 14:52
    
김혜민선생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목동반에서 함께 공부하며 느낀 것은
아름다운 외모에 버금가는 따뜻한 심성과
그런 외모에 비해 예리한 내면이 감동을 주는 분이시죠.
수필이라는 간이역에 정차하심을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임미숙선생님~ 우아한 사모님되기~동감합니다.
세련된 수다로 스트레스를 날릴수 있음에 깊이 공감하는 글이었어요.
앞으로 그 수다를 수필로 바꾸시면 될듯합니다.^^
등단을 정말 축하드려요~
한종희 선생님~ 그 정감어린 목소리와 미소를 어찌 잊겠는지요..
이제사..늦은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 묵힌 마음속 이야기들 많이 많이 들려주시길 기다릴게요.
앞으로는 수필과 함께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한종희   15-05-28 22:25
    
꿈꾸는 것을 디자인하라*   
막연하게도  언젠가 부터 꿈이  생겼었지요
글을  써보고 싶다는.
그리고 책과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늘
저를  따라  다녔 습니다
모자라고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벅찬 기쁨도  숨길수가  없습니다.
얼굴보다도  마음이 더 예쁘신  홍정현 샘!
고맙습니다.
코스모스같은 외모에
 찔레꽃 향기 닮으신 김인숙  선생님
그 따뜻한 칭찬에 제 마음이 늘  녹아 내립니다
고맙습니다.

정진희  회장님~!
축하해 주심에 몸둘바 없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저와  같은  마음일  두분 !
김혜민.임미숙님 !
마음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배수남   15-05-28 23:36
    
한종희 선생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른 녹음과 하얀 찔레꽃이 빨간 장미가
모두모두 축하를 보내는 유월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내면에 숨겨둔 향기있는 글로
행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김혜민 선생님, 임미숙선생님~~!
유월에 받은 한국산문 왕관으로 좋은 글
쓰시길 요.
두분께도 축하드립니다.
이정희   15-05-29 09:29
    
임미숙 총무님,

신인상으로 등단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짙푸르러가는 여름나무들처럼
더욱 생동감 있고 아름다운 수다로
글의 지평을 넓혀가시길 바라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등단하신 김혜민님과 한종희님,
이제 수필가라는 정식 타이틀을 얻으셨으니,
좋은 글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병환   15-05-29 16:52
    
한종희, 임미숙, 김혜민 선생님 . 등단을 축하합니다.
    두꺼워져서 버릴 수 없는 삶보다 더욱 단단해져 상대방을 이해하는 그런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지금의 설렘이 무한해서 울림이 있는 좋은 글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화경   15-05-30 09:58
    
김혜민님, 임미숙님 .한종희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우리  임미숙님은 이제부터 명실상부 저희 무역센터반뿐만 아니라 한국산문의  지적자산으로 분류되겠네요
문운이 창대하시길 바라며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따뜻한 작가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병률   15-06-01 19:55
    
5월의 여왕, 장미가 빛을 잃자  6월의 새로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김혜민님, 임미숙님 .특히 목요반 한종희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목요반이라 팔이 안으로 굽은 모양입니다. 세분 앞으로 좋은글 기대합니다.
황다연   15-06-11 15:59
    
한학기를 쉬다보니 모든게 무딥니다. 글 읽는것, 글 쓰는것, 홈피 방문하는것....

전에 한번 들은적이 있었을텐데...
김혜민님 등단소식을 이제서야 접하다니!
어찌되었건
늦었지만  등단 축하드려요~^^
단아하고 예쁜 모습처럼 김헤민님만의 향기가 배인 글 많이 쓰시길 응원할게요.
진심 축하드려요~
*
임미숙선생님
한종희선생님
두분 등단 저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임미숙   15-06-15 19:57
    
선배 문우님들의 축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신 말씀 잘 새겨
글쓰기의 밑거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무역센터반 이정희 선생님, 최화경 반장님
여러모로 격려와 도움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많이 부족한데도 빨리 등단하였습니다.
정진희 회장님
입으로 푸는 수다를 글로 세련되게 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등단하신
김혜민님, 한종희님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박기숙   15-06-25 05:17
    
임미숙님,
한국산문 신인상 드디어 등단하셔 축하 드립니다.
열심히 내공 하시는 모습 지켜 보며 더구나
수요반의  총무까지 수고 하시는 모습 보며
은퇘하는 이사람이 얼마나 기뻐 했은지 ~~~

더욱 문운이 앞날을 비쳐 전진 하시 옵소서
박기숙   15-06-25 05:23
    
아울러 등극하신 뵈옵지 못했지만

김혜민님. 한중희님,
거듭 문운이 펼쳐저 전진 하시옵기 비옵니다.